본문 바로가기

보곡 산벚꽃축제2

다음 주말에 가면 딱 좋은 꽃길 3곳 하나. 무주 금강마실길, 잠두마을 옛길 이 길 문의하시는 분들이 많아 다시 소식 전합니다. 이번주는 이릅니다. 다음 주말부터가 적기일 것 같습니다. 대전-진주 간 고속도로 무주 나들목 직전에 금강을 가로지르는 다리를 건너게 되는데, 다리 건너 산의 모양을 자세히 보면 누에의 머리가 연상됩니다. 바로 그 아래 마을이 잠두마을입니다. 잠두(蠶頭)는 산의 모양이 누에 머리를 닮았다 하여 붙여진 지명입니다. 잠두마을 옛길은 금강 건너편 약 2km 구간만이 남아 있습니다. 37번 국도가 확포장되면서 방치된 길이라고 보면 됩니다. 짧지만 벚나무 가로수와 복사꽃, 조팝나무꽃이 피는 4월 중순이면 꽃길이 됩니다. [tip] 무주나들목에서 금산 방향 37번 국도를 타고 5분만 가면 잠두교 다리가 나옵니다. 다리 건너기 .. 2011. 4. 15.
산골마을 어르신들의 댄스 파리~ 충남 금산 '산꽃나라 산꽃여행', 어르신들의 신나는 댄스파리~ 온 나라가 꽃잔치로 정신없습니다. 산에 들에 핀 꽃은 정신을 혼미하게 만듭니다. 산벚꽃 잔치가 열리는 산골마을을 다녀왔습니다. 어르신들의 신나는 댄스파리~ 한번 보시죠.^^ 산벚꽃마을로 알려진 충남 금산의 산안리 어르신들이 모두 모였습니다. 우아한 댄스파리가 끝나면 어르신들의 신나는 무대가 기다립니다. 산벚꽃 흐드러지게 핀 산길 트레킹 갔다 주저앉아 놀았습니다. 크레오파트라가 산골마을 행차를 하셨군요. 차례를 기다리는 동안 무지 긴장들 하셨나 봅니다. 무표정에 무덤덤. 하지만. 잠시 후 어르신들의 숨겨둔 솜씨를 보시게 되면 깜짝 놀라실겁니다. 무대에 올라서도 긴장은 풀리지 않습니다. 아마도 오랜시간 준비하셨을테죠. 바쁜 농사철에 말입니다. 몇.. 2009. 4.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