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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태권도문화 엑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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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불꽃놀이 '낙화놀이' 펼쳐진 무주 남대천 지난밤 무주 남대천에서는 뜬끔없는 낙화놀이가 있었습니다. 무주 반딧불축제때나 볼 수 있는 귀한 행사를 예고도 없이 말입니다. 소식듣고 다녀왔습니다. 어디서도 쉽게 만날 수 없는 귀한 행사니까요. 남대천 '사랑의 다리'에 조명이 켜졌습니다. 이 역시 주말에나 점등되지만 어제는 특별한 날입니다. 제4회 세계 태권도문화엑스포 폐막식이 있는 날입니다. 세계 40여개국 태권도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점화~"소리와 함께 불이 붙었습니다. 타닥타닥 소리, 그리고 은은한 뽕나무숯과 쑥향이 남대천에 흐릅니다. 낙화놀이는 바람이 가장 중요합니다. 바람의 방향에 따라 불꿏이 이리저리 움직이니까요. 지난밤에는 아쉽게도 너무 얌전한 바람이었습니다. 낙화놀이는 무주군 안성면 주민(금평리 두문마을)들이 지난 12회(2008년) 무..
속이 뻥 뚫리는 신나는 공연 그렇다고 속이 꽉 막혀 있는 것도 아닙니다. 산골에 살면서도 나름의 문화를 즐기고 사니까요. 무주에서도 이따금 문화행사가 열립니다. 가을 수상음악회와 이런저런 축제 공연 등. 충분하지는 않지만, 목마름에 대한 갈증은 해소될 정도는 됩니다. '세계 태권도문화 엑스포'라는 이름의 행사가 무주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개막식 공연 중 하나인 드럼 연주를 보고 왔습니다. 맨 앞 앉아 있다 물벼락까지 맞으며 열심히 담았습니다.
2010, 제4회 세계 태권도문화 엑스포 <2010, 제4회 세계 태권도문화 엑스포>가 무주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어젯밤 개막식에 가서 손가락에 쥐가 나도록 연사를 날리고 왔습니다. # 행사목적 (7월 2일부터 7일까지) 1. 전 세계 8천 만 태권도인에게 종주국으로서 위상 제고를 위한 태권도 지도자 및 동호인을 초청하여 세계문화관광 유산이 될 태권도공원 조성 홍보 2. 2013년 태권도공원이 완공될 때까지 매년 개최하여 전 세계인의 관심 및 참여유발을 통한 관광브랜드화 무주리조트와 무주 빈딧불체육관 일원에서 7일까지 열립니다. 공식 홈페이지 http://www.wtcexp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