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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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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촌(江村)으로 갈까, 산촌(山村)으로 갈까. [무주, 반딧불 소식지] 건강한 먹거리와 아름다운 자연환경이 만든 느리게 살아가는 사람들 이야기 무주 부남슬로공동체와 내창마을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휴가’와 ‘여행’, ‘농촌’을 주제로 한 최근 3년간의 소셜빅데이터와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농촌여행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 농촌여행이 ‘편안한 휴식과 자연 감상’에서 '편안한 휴식과 맛있는 음식을 즐기는’ 형태로 변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를 즐기며 사는 태도를 일컫는 신조어인 ‘욜로 라이프’와 일과 삶의 균형을 뜻하는 ‘워라벨’이라는 단어가 사회 전반에 걸쳐 사용되고, 각종 미디어에서 ‘음식’ 관련 콘텐츠의 인기가 지속되면서, 농촌여행 역시 ‘휴식’과 ‘음식 관광’에 초점이 맞춰진 것으로 보인다. 쉽게 말해, ‘어디를 갈까’에서 ‘어디 가서 무엇을 ..
Slow, Slow, Slow... 느린 삶 슬로우 라이프, 슬로비족, 슬로우 푸드, 슬로시티... Slow, Slow, Slow..... 요즘 참 많이 듣는 말입니다. 느리게 살자는 것이지요. 이 바쁜 세상에 말입니다. 뭔가 앞뒤가 맞지 않는 논리로 보이지만. 찬찬히 들여다 보면 '좀 더 인간답게 살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다운시프트(Downshift)族' 이라고 있습니다. 다운시프트는 자동차의 기어를 한단계 낮춰 저속기어로 변환 한다는 뜻으로 '다운시프트족'은 속도의 경쟁에서 벗어나 좀 더 여유로운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입니다. 90년 대 미국에서 등장한 '슬로비(Slobbie)족' 또한 '다운시프트족'과 비슷한 의미입니다. 물질보다는 마음을, 성공보다는 가정을 더 소중히 여기며 느리게 사는 삶의 여유를 찾으려는 사람들이죠.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