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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 강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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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산 사이에... 포항 선류산장(http://www.sunryou.co.kr)입니다. 사람과 산 사이에.... 무엇이 있을까요? 여러분께 드리는 숙제입니다.^^ 지난 금요일 잠시 틈나는 시간을 이용해 포항으로 달렸습니다. 목적은 산장지기 효산 님이 <언제나 봄날> 현판을 만들어 놓으셨다기에. 효산 님은 서각을 하십니다. 산장에 가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걸려 있는 작품이 모두 효산 님의 서각 작품입니다. 선류산장은 흙집입니다. 손으로 쌓아 올린. 거칠지만 부드러운 느낌이죠. 나중에 새로 지은 민박채 또한 사이사이 돌을 섞은 흙집입니다. 지붕은 송판을 켜서 얹은 너와지붕이고요. 창 밖은 매화나무가 가득합니다. 산장 본채. 찻집입니다. 묵은 느낌이 편안하게 해줍니다. 차도 마시고, 삼겹살도 구워 먹을 수 있는 용도의 마당......
사과꽃 향기 그윽한 산장에서 열리는 서예전 심산(心山) 강성태 님의 '묵(墨)과 시(詩)의 자연교감전(展)'이 선류산장에서 열립니다. 일시 : 2008. 5. 10(토) - 19(월) 장소 : 경상북도 포항시 죽장면 지동리 배고개 '선류산장' 흙과 나무로 지어진 선류산장 사과꽃 향기 그윽한 과수원을 지나 쉬엄쉬엄 산길을 오르면. 가슴이 탁! 트이는 통쾌한 전망이 펼쳐집니다. 수석봉 아래 골짜기 깊숙히 자리한 '산적의 소굴' 같은 선류산장입니다. 황토 흙이 뚝뚝 떨어지는 흙집 산장에서는 민박이 가능합니다. 그 흔한 펜션이나 콘도와는 비교할 수 없는 불편함이 있는 집이지만. 흙집에서의 하룻밤은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됩니다. 골짜기 끄트머리 산중 한가운데 자리한 산장에서 열리는 심산 강성태 님의 '묵과 시의 자연교감전'에서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삶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