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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포도축제3

추천! 9월에 가볼만한 축제 5곳 수확의 계절이다. 유난히 길었던 장마와 무더위를 견뎌 낸 곡식과 과일이 더욱 풍성해 보인다. 오늘 아침, 문득 바라 본 뒤란의 호두나무 이파리가 벌써 타들어 간다. 수확할 때가 됐다는 얘기다. 마을 어르신들은 고추따기에 여념이 없다. 빨갛게 익은 고추를 말리는 풍경도 곳곳에서 보인다. 9월은 축제의 계절이기도 하다. 이른 포도를 시작으로 사과와 인삼, 그리고 코스모스, 메밀꽃 등 가을 꽃 축제가 9월에 열린다. 가볼만한 9월의 축제를 정리했다. 1. 충북 '영동 포도축제' 8월 30일(금)~9월1일(일) 2. 충남 '금산 인삼축제' 9월 6일(금)~9월15일(일) 3. 경북 '안동 국제탈춤페스티벌' 9월 27일~10월 6일 4. 경남 하동 '북천 코스모스 메밀축제' 9월 21일~10월 6일 5. 전북 무.. 2013. 8. 28.
[충청북도 영동] 영동 포도축제와 난계국악축제 이모저모 어제부터 열리고 있습니다. 사진만 올립니다. 영동 난계국악축제 http://www.nanmf.org/main/main.asp 영동 포도축제 (2010. 9. 3-9.7) http://www.ydpodo.co.kr/2010/ 공연과 다양한 체험, 너무 많습니다. 종일 돌아다녀도 다 못 볼 만큼요. 밥 안 먹고 가도, 시식코너만 돌아도 배가 부릅니다. 2010. 9. 4.
포도 먹고, 포도 맛사지까지. - 영동 포도축제장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여유를 즐겨봅니다. 이 여름이 끝나면 할 일도 많았던 것 같은데. 막상 길을 나서면 딱히 할 일도, 갈 곳도 마땅치 않습니다. 그것은 가지 않아도, 보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여유입니다. 지난 10여년 간의 산중 생활에서 얻은게 있다면 마음의 여유가 아닐까 합니다. 꼭 뭘 해야하고, 어디를 가야만 하는게 아니라.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 있어도 즐길 수 있는 마음의 여유 말입니다. 여름을 고하는 파란 하늘빛이 길을 나서게 만듭니다. 무주에서 영동까지는 채 30분도 걸리지 않습니다. 19번 국도가 확장되면서 바로 옆동네가 되버렸습니다. 길은 사람들의 생활을 편리하게 만듭니다. 하지만. 그 편리함으로 인해 잃는 것도 많다는 것은. 여러모로 아쉬움이 남게 합니다. 확장되기 전의 19번 국도 주변은 온통 .. 2008. 8.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