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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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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땅이름 이야기 / 강원도 영월 두만동(斗滿洞)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인 골 안 마을, '둠안'이 '두만'으로 중앙고속도로 신림 나들목을 빠져나오면 제천을 거치지 않고 영월 땅으로 바로 접어들 수 있는 88번 지방도로가 있다. 고갯길 아래로 터널을 뚫어 예전에 비해 길이 많이 좋아져 지나는 차량이 빈번해진 곳으로 영월을 목적지로 한다면 지름길과도 같은 곳. 신림터널을 지나면 주천을 못미처 찐빵 냄새 가득한 황둔이 나오는데, 여기서 좌측으로 방향을 바꾸면 여름철 행락객들의 천국 서마니(섬안이(島內))강. 비교적 너른 들을 가진 황둔에 비해 첩첩산중으로 들어가는 길목으로 삼면이 강으로 둘러싸인 섬마을이다. 횡성과 평창의 태기산에서 발원한 둔내와 안흥을 거친 주천강은 강림에서 치악천에서 흘러 온 물과 합류하고, 도원리 섬안이에서는 또 황둔천을 받아들인다. 복..
영월 주천면 '다하누촌' 강원도 영월군 주천면. 조용하던 시골 면소재지가 고기집 때문에 북적거립니다. 이름하여 다.하.누.촌. '다~한우'란 뜻인데. 중요한 것은 가격입니다. 시장통에 몰려 있는 정육점에서 한우를 직접 구입하여 근처 식당으로 가면 1인 3천원의 셋팅비만으로 한우 맛을 즐기는 시스템입니다. 596g에 15,900원. 한우 모듬 세트가 600g에 16,000원입니다. 의심할 여지없는 한우 맛 그대롭니다. 두 사람이 한우 600g을 22,000원에 먹을 수 있습니다.
겨울여행. 영월 선암마을 영월 선암마을 한반도 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