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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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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맛집] 옛날 팥죽 전주 한옥마을이 완전 달라졌습니다. 정갈한 골목과 특화 된 상점들, 그리고 찾아오는 여행자들의 분위기까지. 인사동 보다 낫다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뭔가 인위적인 인상은 강하지만, 그런대로 옛모습이 잘 보존되 있기 때문 아닐까 합니다. 전주 나들이 길에 한옥마을을 둘러보고, 언젠가 신문에서 본 팥죽집이 생각나 찾아갔습니다. 한옥마을과는 거리가 좀 있습니다. 태조 이성계의 어진을 모신 경기전과 마주보고 있는 전동성당입니다. 경기전의 낮은 기와집과 대조적인 서양문화의 상징이랄 수 있습니다. 명동성당 내부공사를 마무리했던 프랑스 신부가 설계했다고 합니다. 전동성당은 한국카톨릭 역사에 길이 기억되는 성지로 한국 천주교회 최초의 순교자인 윤지충과 권상연이 처형된 장소입니다. 1791년 신해박해 때의 일입니다. ..
전주 경기전에서 만난 홍매 한 그루 전주, 진주, 영주, 무주의 공통점은 모두 '주'자로 끝난다는 것입니다. 그 보다 중요한 것은. 모두 제가 좋아하는 도시들입니다. 복잡하지 않고, 깔끔합니다. 소신있고, 주관이 뚜렷한 사람 처럼 말입니다. 그 중 제가 살고 있는 무주보다 더 좋아하는 도시가 바로 전주입니다. 전주하면 한옥마을이 연상 될 만큼 역사가 깊은 고도입니다. 더불어 옛 문화와 전통이 잘 보존되어 있는 명소들이 즐비합니다. 전주여행의 중심은 한옥마을입니다. 더불어 경기전과 소문난 맛집, 영화의 거리가 엎어지면 코 닿을데 있으니까요. 조선 태조 이성계의 어진을 봉안하기 위해 태종 10년(1410년)에 창건된 경기전입니다. '맛을 찾아 떠나는 전주 한옥마을 여행' 언제 : 매주 토요일 오전 8시 출발 어디서 : 서울 광화문 사거리(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