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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꿈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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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신문] 20년 만에 돌아온 고향, 진도리 청년회장 이순홍 20년 만에 돌아온 고향, 여우네 농원 운영하며 청년회장 맡아 지역 위해 봉사 무주군 안성면 진도리 청년회장 이순홍 농촌마을은 가장 오래된 공동체 문화다. 여럿이 함께 할 수밖에 없는 농사일 등 사람들은 오래전부터 공동체 생활에 익숙해 있다. 하지만 어느 때인가부터 ‘함께’하는 문화가 사라졌다. 급속한 현대화와 고령화, 인구감소가 원인이겠다. 여기, 23년째 마을 어르신들을 모시고 경로효잔치를 열고 있는 마을이 있다. 안성면 진도리가 그곳. 마을 청년회장을 맞고 있는 이순홍(50) 씨를 만나고 왔다. 23년째 어버이날 경로효잔치 이어져 덕유산에서 발원하여 진안군 동향면을 흘러 상전면 수동리에서 용담호로 스며드는 구량천을 따라 간다. 안성면소재지에서 자동차로 5분 거리인 도치·진원·오천·오동마을이 차례로 ..
자칭 인기가수 손지연 무주 푸른꿈고등학교에서 공연이 있었습니다. 신나는 음악여행, 야단법석 타악퍼포먼스 순회공연. 오랜만에 자칭 인기가수 손지연 양이 왔다기에 다녀왔습니다. 정작 공연은 못보고 곡차만 마시고 왔습니다. 침묵! 집중! 바위같은 침묵!! 도예가 민중기 님의 작업실입니다. 손지연 양은 3집까지 낸, 자칭 인기가수입니다. 어디까지나 자칭!입니다. 하지만 떴다하면 전국에서 팬들이 몰려오니 인기가수 맞습니다.^^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눌산 추천곡입니다. 모던가야금 연주자 정민아 양도 왔습니다. 학생들이 아주 좋아하더군요. 공연관람은 여기까지입니다. 도예가 작업실이라 신기한 도자기들이 많더군요. 이건 술을 멀리하라는 의미에서 만들었다는, 손잡이가 긴~ 술잔. 오히려 신기해서 자꾸 마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