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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개마을2

[경상북도 성주] 2012 성주 생명문화축제 참외의 고장 성주에서 지난 17일부터 20일(일)까지 생명문화축제가 열리고 있다. 성주하면 참외, 참외하면 성주라 할 수 있을 만큼 성주참외는 참외의 대명사가 되었다. 그래서 그런지 생명문화축제에 대한 이해가 많이 부족해보인다. 취재 목적으로만 세번을 다녀와서 그런지, 이젠 성주가 친근하다. 참외만큼 성주를 대표하는 것은 생(生)활(活)사(死)라 할 수 있는데, 말그대로 인간이 태어나서 죽는 순간까지의 문화가 모두 모여 있는 곳이 바로 성주이다. 그래서 축제의 이름도 생명문화축제가 된 것. 성주참외 진상의식 참외의 대명사가 된지 오래인 ‘성주참외’가 본격적으로 출하되는 시기인 5월의 성주는 온통 ‘노랑’ 일색이다. 비옥한 토지와 정감 넘치는 사람들이 만들어 낸 참외의 달콤한 맛과 ‘삶의 본질’을 되새겨 .. 2012. 5. 19.
생(生), 활(活), 사(死) 문화가 공존하는 성주여행 - 칙칙폭폭 기차여행 사도세자를 애도하는 마음으로 북쪽으로 사립문을 낸 북비고택 세종대왕자 태실에서 한개마을, 성산고분군으로 이어지는 태어나서(生), 일생을 살고(活), 죽음(死)에 이르기까지의 문화가 복합적으로 융화된 성주는 안동의 ‘유교문화’와 경주의 ‘불교문화’, 그리고 고령의 ‘가야문화’가 한데 어우러진 독특한 문화권으로 살아 있는 역사박물관이다. 참외의 대명사가 된지 오래인 ‘성주참외’가 본격적으로 출하되는 시기인 4월의 성주는 온통 ‘노랑’ 일색이다. 비옥한 토지와 정감 넘치는 사람들이 만들어 낸 참외의 달콤한 맛과 ‘삶의 본질’을 되새겨 볼 수 있는 생활문화가 고스란히 보존되어 있는 성주로 떠나보자. 1. 생(生), 세종대왕자 태실 우리나라 왕자 태실 중 가장 완전하게 군집을 이룬 형태로 조.. 2009. 4.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