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무주 이야기

무주 반딧불이 무료탐사

by 눌산 2010. 8. 12.
728x90
반응형










개똥 만큼 흔하다 해서 '개똥벌레'라 부르기도 했던 반딧불이가 귀한 존재가 되었습니다. 무주하면 반딧불이가 떠오를 만큼 무주의 상징과도 같은 존재가 되었지만, 사실 무주에서도 쉽게 만나기는 어려우니까요. 아마도 오염때문일 겁니다.

요즘 매일밤 <언제나 봄날> 바로 앞에서 반딧불이를 만날 수 있는 것도 복이 아닌가 합니다. 지금은 애벌레입니다. 애벌레도 빛을 발산하거든요. 이 녀석들이 얼마 안 있으면 성충이 되어 멋진 불빛을 선사 할 겁니다.

이달 말과 다음 달 초 두 번에 걸쳐 무주에서는 반딧불이 무료탐사를 실시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무주 여행자의 집 <언제나 봄날>에 오시는 분들은 멀리 가실 필요 없습니다. 저녁식사 하시고 산책삼아 동네 한바퀴 돌며 만날 수 있으니까요. 비오는 날만 아니라면 매일밤 볼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반응형

댓글2

  • 은초(혜련) 2010.08.19 22:31

    날아다니는 모습을 못봐서 아쉽긴 했지만 애벌레도 신기하고 좋았어요..
    담주와 다담주라... 끙... 고민입니다...^^
    답글

    • Favicon of https://nulsan.net BlogIcon 눌산 2010.08.20 07:20 신고

      아쉽게도, 두 분이 떠난 다음에 날아다니는 반딧불이를 만났습니다.
      아마도 이제부터 시작인 것 같습니다.
      유충과 성충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기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