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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 자리를 꽤 차고 누운 조카.
내 자리 내놔~를 외치는 야옹이.
어떻게 됐을까요?
당황스러울 겁니다.
낯선 녀석이 나타나더니 자기 자리를 빼앗았으니.
야옹이의 선택은?
공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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