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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중일기

내 자리 내놔! 야옹~

by 눌산 2012. 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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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 자리를 꽤 차고 누운 조카.
내 자리 내놔~를 외치는 야옹이.
어떻게 됐을까요?


당황스러울 겁니다.
낯선 녀석이 나타나더니 자기 자리를 빼앗았으니.





야옹이의 선택은?
공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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