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비 개인 후 뒤란 계곡 물소리가 요란하다.
언제나 고요 속에 잠겨있던 곳이라 그런지, 이제야 사람사는 동네 같다
물은 차갑다.
얼음물이 따로 없다.
펜션 언제나 봄날 전용 계곡입니다.
평소에는 눌산이 알탕하는 곳입니다~^^
728x90
'무주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주 구천동계곡 (0) | 2012.07.29 |
---|---|
하늘 아래 단 하나, 무주 적상산 천일폭포 (0) | 2012.07.27 |
걷기 좋은 무주의 숲길 4곳 (2) | 2012.07.09 |
무주 반딧불축제 이번주 토요일(16일)까지 (0) | 2012.06.12 |
2012 무주 반딧불축제 오늘(8일)부터 16일까지 열린다. (0) | 2012.0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