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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아래 단 하나라는 의미의 천일폭포.
무주 적상산 자락에 있다.
적상산 북창마을을 지나 정상으로 가는 드라이브길 중간지점에 수십 길의 암벽을 타고 내리는 한 줄기의 폭포수는 심산유곡의 정적을 깨고, 병풍처럼 둘러 싸인 주변의 암벽은 천길이나 높아 쏟아지는 비폭(飛瀑)은 마치 하늘에서 떨어지는 기분이다.
하늘 아래 단일 폭포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며 적상산성 북문에서 동남쪽으로 보인다. - 무주군청 소개자료
하늘 아래 단일 폭포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며 적상산성 북문에서 동남쪽으로 보인다. - 무주군청 소개자료
대부분의 폭포는 그 애래 깊은 소가 있어 접근이 불가능하지만,
천일폭포는 가까이에서 물을 직접 맞을 수 있다.
참말로 시원하다.
곧, 추워진다~
<사진> 무주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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