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하늘빛 끝내준다.
덥고, 뜨겁고, 파랗다.
그럴 수만 있다면, 퐁당 빠지고 싶다.
펜션 주인의 여름은 빠르게 지나간다.
청소하고 빨래하다 보면 어느새 가을이다.
좋다.
더워도 좋다~
728x90
반응형
'산중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펜션 주인의 여름 (1) | 2012.08.01 |
---|---|
천하의 장난꾸러기 다롱이 (2) | 2012.07.29 |
기가 막히게 파란 하늘 (0) | 2012.07.28 |
야옹이와 다롱이 (3) | 2012.07.14 |
무주에도 비가. (2) | 2012.07.06 |
오두막의 꿈 (4) | 2012.07.02 |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