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중일기 다롱이도 벽난로가 좋아~ by 눌산 2012. 12. 5. 728x90 순식간에 쌓인 눈을 보고 다롱이가 놀랬다. 코는 빨갛게 얼었고, 발바닥을 털기에 바쁘다. 벽난로 앞에서 띵가띵가~ 좋냐??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눌산의 뜬금없는 여행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산중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주 겨울풍경 (2) 2012.12.06 무주, 폭설 (3) 2012.12.05 무주에도 눈 (0) 2012.12.05 다롱이는 누워서 잔다. (8) 2012.11.20 무주 첫눈 (3) 2012.11.14 관련글 무주 겨울풍경 무주, 폭설 무주에도 눈 다롱이는 누워서 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