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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중일기

다롱이도 벽난로가 좋아~

by 눌산 2012.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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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쌓인 눈을 보고 다롱이가 놀랬다.
코는 빨갛게 얼었고, 발바닥을 털기에 바쁘다.
벽난로 앞에서 띵가띵가~










좋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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