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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2007-05-04) 전라남도 장성의 '홍길동 축제' 기간 중 필암서원에서 열린 한시 백일장 자료입니다.>
조선시대 성리학의 대가인 하서 김인후(河西 金麟厚·1510∼1560) 선생의 업적을 기리는 한시백일장에서 심각한 표정의 어르신들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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