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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이야기

[전라북도 무주] 무주 늦반딧불이 신비탐사

by 눌산 2014. 8. 12.

 

 

 

 

 

 

 

 

 

 

 

 

 

 

우리나라에서 만날 수 있는 반딧불이의 종류는 모두 3종이다.

5월 말부터 나타나는 운문산반딧불이와 애반딧불이, 그리고 8월 말쯤부터 나타나는 늦반딧불이다.
사진은 늦반딧불이 성충으로 무주군에서는 '늦반딧불이 신비탐사' 행사를 갖는다.
모두 두 차례(8월 23일, 8월 30) 탐사를 진행하면서 농촌체험 연계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무주는 반딧불이의 고장이다.

환경오염으로 대부분의 서식처가 파괴되어 멸종위기에 놓여 있지만 무주군 설천면 소천리·청량리 일원 하천의 반딧불이와 그 먹이(다슬기) 서식지가 천연기념물 제322호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개똥 만큼 흔하던 반딧불이도 이젠 날 잡아서 봐야 할 만큼 귀한 존재가 되었지만, 무주에 오면 밤하늘 별들 만큼이나 화려한 반딧불이를 만날 수 있다.

 

 

 

 

 

 

 

 

 

늦반딧불이 신비탐사 8월 23, 30일 두 차례 진행

 

 


 

 

 

 

 

 

 

 

 

 

 

 

 

 

 

 

 

 

참가신청은 '무주 반딧불축제' 홈페이지에서 합니다.

 

 

댓글6

  • BlogIcon 김현승 2014.08.18 16:11

    어릴적 개똥벌레라고 흔했는데 지금은 귀한대접 받네요.
    이번주 금토 빈방이 있을까요?
    답글

  • BlogIcon 화우 2014.08.20 09:57

    눌산님~
    펜션앞에 반딧불 나왔어요?
    작년 이맘때 봤던것같은데...
    답글

    • Favicon of https://nulsan.net BlogIcon 눌산 2014.08.20 10:16 신고

      네 어젯밤부터 날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주말과 다음 주말에 늦반딧불이탐사가 있고요,
      저희 집 앞에서는 비만 오지 않으면 매일 만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BlogIcon 쉼쉼 2014.08.23 20:26

    처음 본 반딧불이 환상이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될것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답글

    • Favicon of https://nulsan.net BlogIcon 눌산 2014.08.25 09:58 신고

      예년에 비해 늦게 나왔습니다.
      봄에 가뭄과 느즈막히 내린 잦은 비 때문이지 모르겠지만,
      어김없이 나타나주는 게 고마운 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