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새벽부터 금강으로 출근,
봄비가 불러 나왔다.
/ v10
강은 우울하다.
비 오는 강은 더 우울하다.
역시 나는, 산에 살 팔자다!
반응형
'산중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蓮)을 담다! (0) | 2016.05.13 |
---|---|
금강에는 초록물이 흐른다. (0) | 2016.05.09 |
비 내리는 새벽, 금강 (2) | 2016.04.27 |
연두에서 초록으로! (0) | 2016.04.26 |
고샅 (0) | 2016.04.21 |
다롱아~ 밥 먹자~ (0) | 2016.04.21 |
비오는 금강에서는 담배가 생각납니다.도롱이를 걸친 농부 비 냄세 흙 냄새.
답글
금강 상류입니다. 장수에서 발원해 진안과 무주, 금산을 지나는 금강은 여전히 촌스러운 풍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