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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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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서면마을 주민들의 '섶다리 공연' 2017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와 함께하는 무주 마을로 가는 축제 서면마을 섶다리 공연 전북 무주군 무주읍 대차리 서면 마을은 강마을입니다. 덕유산에서 발원한 남대천이 금강과 합류하는 두물머리지요. 다리가 없던 시절에는 두 강에 섶다리를 놓았습니다. 논과 밭을 오가고, 나무를 하러 가기도 했습니다. 서면 마을로 시집온 어르신들은 가마를 타고 섶다리를 건넜습니다. 오래전 사진 속에서나 볼 수 있는 추억이지만, 마을 주민들은 섶다리를 예술로 승화 시켰습니다. 매년 여름 열리는 ‘무주 반딧불축제’ 때 남대천에서 섶다리 공연을 합니다.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는 오늘(6월 25일) 서면 마을에서는 전주에서 온 체험객들을 위한 행사가 있었습니다. 추억의 섶다리를 건너는 전통 혼례 공연이었습니다. 서면 마을의 ..
무주벚꽃, 무주 반딧불장터에서 서면마을 가는 길 무주 벚꽃명소 두 번째입니다. 이즈음이라면, 대한민국 땅은 온통 벚꽃 천지가 됩니다. 내노라하는 벚꽃명소를 제외하고라도 산과 강, 도시와 농촌에는 자랑하고픈 벚꽃길 하나쯤은 있으니까요. 물론 각자의 특징이 있습니다. 또한 사람마다 취향에 따라 좋아하는 곳들이 따로 있습니다. 벚꽃 철이면 트로트 음악소리 요란하게 들리는 축제장도 있겠고, 소문나지 않은 고요한 곳도 있겠지요. 제가 알기로 무주 벚꽃명소들은 그리 요란하지 않습니다. 대부분 지역 주민들만이 찾는 곳들이고, 여행자들이 일부러 오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지금 소개하는 무주 반딧불장터에서 서면마을(무주읍 대차리) 가는 길은 외지인은 절대 몰라서도 못 오는 곳입니다. 무주 읍내를 가로지르는 남대천입니다. 곧, 이 길의 끝인 서면마을에서 금강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