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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문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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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불꽃놀이 '열세 번째 낙화놀이 축제' 우리나라 전통 불꽃놀이(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56호)인 열세 번째 낙화(落火)놀이 축제가 지난 8월2일(금)∼3일(토) 무주군 안성면 두문마을에서 열렸습니다. 낙화놀이축제는 일제 강점기에 단절된 전통 민속놀이를 되살리고 낙화놀이 시연을 통해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두문마을 낙화놀이보존회가 매년 진행하는 행사입니다. 낙화(落火)놀이란? 무주 남대천을 가로지르는 긴 줄에 한지로 싼 뽕나무 숯과 소금 뭉치를 100~200개 정도 매달고 불을 붙이면 줄을 타고 들어가는 불꽃의 장관이 연출된다. 낙화놀이는 한지 뭉치가 타들어갈 때 나는 소리와 바람에 날리는 숯가루, 그리고 물위에 흩날리는 불빛이 삼박자를 이루는 전통 민속놀이다. 서양에 불꽃놀이가 있다면, 우리나라에는 전통놀이라 할 수 있는 낙화놀이가 있..
무주군 마을로 가는 여름축제 7월 21일부터 8월 19일까지 열려 무주군 '마을로 가는 여름축제'가 7월 21일부터 8월 19일까지 6개 읍면 22개 마을(체험휴양마을)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주민과 마을이 주체가 되고 무주군과 무주마을공동체지원센터가 지원하는 이번 축제는 농촌관광을 활성화하고 마을소득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계절별 테마를 정해 사계절 축제로 열리고 있다. 무주읍 앞섬 마을에서는 복숭아 따기와 빙수·잼 만들기, 물고기 잡기 체험 등을, 후도 인성함양 체험마을은 산촌유학 프로그램을, 무풍면 승지 마을은 자전거 트레킹, 사과팬케이크, 천연비누 만들기 등을 진행한다. 설천면 호롱불 마을은 투명 카누 타기, 남대천 수중생태 체험을 준비했고 삼도봉 권역에서는 시골 밥상을 받으며 뗏목 타기와 물고기 잡기 체험행사가 마련됐다. 적상면 서창마을에서는 야생화 채취, ..
무주 마을로 가는 축제, 인성학교 체험 (2017. 7. 27~29) 무주 마을로 가는 축제, 서울 마천초등학교 인성학교 체험 2017. 7. 27~29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된 서울 마천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인성학교 체험에 동행했습니다. 연중 축제로 진행되고 있는 ‘무주 마을로 가는 축제’ 참여 마을인 무풍승지마을과 앞섬 마을, 괴목 마을, 두문마을, 치목마을, 삼도봉 생태마을 그리고 덕유산 국립공원, 애플스토리, 태권도원에서 2박 3일 동안 도시 아이들이 농촌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공연 관람을 하였습니다. 첫째 날 첫째 날, 무주읍 앞섬마을을 찾았습니다. 금강이 마을을 휘감아 흐르는 강마을인 앞섬마을에서는 물고기 생태체험 등을 하며 물놀이를 즐겼습니다. 무주읍 적상면 괴목마을입니다. 적상산이 마주보이는 마을 풍경이 아름다운 곳입니다. 시원한 나눗그늘에 앉..
무주 두문마을 낙화놀이, 산골영화제 오늘 저녁 무주 두문마을에서 낙화놀이가 있었습니다. 무주산골영화제 이벤트로 시연된 낙화놀이는 소류지를 가로지르는 긴 줄에 한지로 싼 뽕나무와 숯, 소금 뭉치 수백 개를 매달아 불을 붙이면 줄을 타고 들어가는 불꽃이 장관을 이룹니다. ‘빛’을 소재로 한 전통 불꽃놀이로 재료들이 타들어가며 내는 소리와 물 위에 어리며 바람에 흩날리는 불꽃들이 감동적입니다. 식전행사로 진행된 가수 안혜경과 박훈의 음악 공연 소원을 담은 풍등 날리기 이어서 진행된 낙화놀이. 주민들이 직접만든 300여 개의 낙화봉에 불을 붙이는 순간, 불꽃이 춤을 추는 장관을 연출했습니다.
무주산골영화제, 두문마을에서 낙화놀이 보고 영화도 보고 6월 2일부터 6월 6일까지 진행되고 있는 무주 산골영화제는 30개국 72편이 8개 실내·외 상영장에서 상영됩니다. 상영작은 총 5개 섹션으로 나뉘는데, 한국장편 경쟁부문인 ‘창’섹션과 국내·외 영화제에서 호평을 받거나 독립영화계에서 놓쳐선 안 될 영화를 담은 ‘판’, 무주 등나무운동장에서 공연과 함께 무성영화를 트는 ‘락’, 덕유산국립공원에서 별과 나무를 배경삼아 대중적인 영화를 보는 ‘숲’, 마을로 찾아가 영화를 상영하는 ‘길’섹션입니다.마을로 찾아가는 영화관 '길'섹션, 무주 두문마을을 소개합니다. 무주 두문마을 낙화놀이 전북 무주군 안성면 금평리 두문산 서쪽 언덕에 위치한 두문마을은 500년의 역사를 자랑합니다. 옛 지명은 ‘말글’이란 뜻을 가진 ‘말그리’ 또는 ‘말거리’로, 집집마다 글 읽는 소..
제5회 무주산골영화제 ‘극장전(劇場前)’ 제5회 무주 산골영화제가 6월 2일(금)부터 6일(화)까지 무주 예체문화관·등나무운동장·덕유산국립공원 등지에서 열립니다. 이번 영화제 역시 ‘산골 무주’라는 이미지에 맞게 ‘휴양 영화제’로서의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열릴 예정인데요, 영화제 기획전시의 일환으로 지난 5월 9일부터 6월 30일까지 ‘극장전(劇場前)’이란 주제의 1960년대 무주에 존재했던 ‘무주 문화극장’을 추억하는 전시가 김환태 문학관&최북미술관 2층 기획 전시실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극장전이 열리고 있는 무주읍 최북미술관 ‘극장전(劇場前)’의 ‘전(前)’은 ‘극장에 관한 전시’와 ‘극장 앞에서 찍은 사진 전시’라는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1960년대 무주에 실제로 존재했던 무주 문화극장 입구를 재현해 놓았습니다. 무주 문화..
[전북 무주] 무주 '세월호 3주기 추모 낙화제' 두문마을에서 낙화놀이 시연 ‘세월호 3주기 추모 낙화제’가 4월 14일(금) 밤 7시 무주 두문마을에서 열렸습니다. 추모 동영상 상영과 어린이 합창단, 살풀이 춤, 색소폰 연주, 판소리 등 공연과 함께 두문마을 주민들이 시연하는 낙화제가 열렸습니다. 공연과 함께 희생자 이름 호명, 추모글 낭독, 시 낭송, '잊지 않을게' 합창 등 마을 주민과 참가자들이 추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낙화제는 강이나 저수지 위에 긴 줄을 걸고, 그 줄에 한지로 싼 뽕나무와 숯, 소금 뭉치 수백 개를 매달아 불을 붙이면 줄을 타고 들어가는 소리와 함께 바람에 날리는 불꽃이 장관을 이룹니다. ‘빛’을 소재로 한 전통 불꽃놀이로 재료들이 타들어가며 내는 소리와 물 위에 어리며 바람에 흩날리는 불꽃이 장관을 이룹니다. 무주 안성면 금평리 두문마을은 전라북도 ..
[전북 무주] 무주 반딧불축제, 낙화놀이 제20회 무주 반딧불축제가 8월 27일부터 9월 4일까지 열리고 있습니다. 축제의 주인공 반딧불이를 매일밤 만날 수 있고, 야간에 이루어지는 다양한 행사들이 있지만, 단연 낙화놀이가 돋보입니다. 지난 31일 밤 열렸던 낙화놀이. 낙화놀이는 무주 군청 앞 사랑의 다리 아래 남대천에서 열립니다. 서양에 불꽃놀이가 있다면, 우리나라에는 전통놀이라 할 수 있는 낙화놀이가 있습니다. 무주군 안성면 주민(금평리 두문마을)들이 지난 12회(2008년) 무주반딧불축제 때부터 재연한 민속놀이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그 의미가 더 큽니다. 한지로 싼 뽕나무 숯과 말린 쑥, 소금 뭉치를 남대천을 가로지르는 긴 줄 하나에 100~200개 정도 매달고 불을 붙이면 줄을 타고 들어가는 불꽃이 장관을 이룹니다. 소금이 들어 간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