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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마을로가는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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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지역의 미래를 말하다’ ‘청년, 지역의 미래를 말하다’ 주제로 무주군, 대학생 지역혁신아이디어 발표회 개최 24일 무주군 전통문화의 집에서 ‘청년, 지역의 미래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대학생 지역혁신 아이디어 발표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발표회는 무주군이 주관하고 무주군마을공동체지원센터가 주최, 우석대학교 LINC사업단과 전주미식가협회가 후원했으며, 우석대학교의 ‘음식관광지역혁신방안 연구 프로젝트’와 연계해 진행됐습니다. 그동안 우석대학교 학생들은 지난 한 학기 동안 무주를 찾아 지역특색과 자원 등을 조사했으며, 이날 무주음식관광을 위해 상품화 가치가 있는 과제를 발굴·연구한 결과를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발표에 오른 과제는 ‘무주스러운 죽’과 ‘무주 3색 빵’, ‘무주(武酒) 그리고 무주(舞酒)’, '딜리셔스 무주' 등 4가지입니..
제7회 무주산골영화제 메인스테이지 등나무운동장 제7회 무주산골영화제 메인스테이지는 등나무운동장입니다. 대개는 공설운동장이라 부르지만 무주에는 어디에도 없는 등나무운동장이 있습니다. 등나무운동장은 1996년부터 10여 년 동안 무주에서 30여개의 공공건축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고 정기용 건축가의 작품입니다. 아니 정확히는 당시 군수와 건축가의 공동작품입니다. 당시 군수가 심어 놓은 240여 그루의 등나무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구조물을 세워 지금이 등나무 그늘을 만든 것입니다. 얘기는 이렇습니다. 당시 군수는 “높은 사람들은 본부석 그늘에 앉아 있고, 주민들은 땡볕에서 벌선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공설운동장에 등나무 240여 그루를 심었습니다. 고 정기용 건축가는 평범한 발상이지만 군수가 주민들의 말에 ‘귀를 기울였다’라는 사실에 감동합니다. 그렇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