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무주사람들1 2022년 임인년 새해 소망을 이야기 하다! 무주의 청년농부, 문화관광안내사, 소상공인, 마을 사무장에게 듣는 새해 소망 2022년 임인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를 맞아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을 만나 새해 소망과 희망을 들어보았다. 모두의 삶은 다르지만 하나같이 맑은 세상을 그리워하고 있었다. 모두가 웃을 수 있는 행복한 한해가 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이다. 청년농부 공병석 가족 군 복무를 마치고 결혼과 함께 고향 안성면으로 달려 온 청년 공병석씨. 그는 샤인머스켓과 사과 농사를 짓는 농부다. 코로나19는 전혀 영향이 없을 것 같은 시골 농부들에게도 큰 피해를 줬다. 공병석씨는 오프라인을 통한 판매가 줄자 온라인으로 눈을 돌렸다. “온라인으로 하는 비대면 업무가 더욱더 활성화되어 불필요한 행정이 사라졌어요. 바쁜 농부들에게는 오히려 좋은 일이죠. 오.. 2022. 2. 12.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