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성주참외

(5)
[경상북도 성주] 2012 성주 생명문화축제 참외의 고장 성주에서 지난 17일부터 20일(일)까지 생명문화축제가 열리고 있다. 성주하면 참외, 참외하면 성주라 할 수 있을 만큼 성주참외는 참외의 대명사가 되었다. 그래서 그런지 생명문화축제에 대한 이해가 많이 부족해보인다. 취재 목적으로만 세번을 다녀와서 그런지, 이젠 성주가 친근하다. 참외만큼 성주를 대표하는 것은 생(生)활(活)사(死)라 할 수 있는데, 말그대로 인간이 태어나서 죽는 순간까지의 문화가 모두 모여 있는 곳이 바로 성주이다. 그래서 축제의 이름도 생명문화축제가 된 것. <축제가 열리고 있는 성주 성밖숲 일원 풍경> 성주참외 진상의식 참외의 대명사가 된지 오래인 ‘성주참외’가 본격적으로 출하되는 시기인 5월의 성주는 온통 ‘노랑’ 일색이다. 비옥한 토지와 정감 넘치는 사람들이 만들어 ..
유교와 불교, 가야문화 어우러진 역사박물관, 경상북도 성주 [눌산의 뜬금없는 여행] 생(生), 활(活), 사(死) 문화가 공존하는 성주 태어나서(生), 일생을 살고(活), 죽음(死)에 이르기까지의 문화가 복합적으로 융화된 성주는 안동의 ‘유교문화’와 경주의 ‘불교문화’, 그리고 고령의 ‘가야문화’가 한데 어우러진 독특한 문화권으로 살아 있는 역사박물관이다. 세종대왕자 태실에서 한개마을, 성산고분군으로 이어지는 성주의 생활사 문화는 단순한 관광이 아닌 ‘나’를 돌아보는 여행지로 관심을 끌고 있다. 참외의 대명사가 된지 오래인 ‘성주참외’가 본격적으로 출하되는 시기인 5월부터 성주는 온통 ‘노랑’ 일색이다. 비옥한 토지와 정감 넘치는 사람들이 만들어 낸 참외의 달콤한 맛과 ‘삶의 본질’을 되새겨 볼 수 있는 생활문화가 고스란히 보존된 성주로 떠나보자. ▲세종대왕자태..
생(生), 활(活), 사(死) 문화가 공존하는 성주여행 - 칙칙폭폭 기차여행 사도세자를 애도하는 마음으로 북쪽으로 사립문을 낸 북비고택 세종대왕자 태실에서 한개마을, 성산고분군으로 이어지는 태어나서(生), 일생을 살고(活), 죽음(死)에 이르기까지의 문화가 복합적으로 융화된 성주는 안동의 ‘유교문화’와 경주의 ‘불교문화’, 그리고 고령의 ‘가야문화’가 한데 어우러진 독특한 문화권으로 살아 있는 역사박물관이다. 참외의 대명사가 된지 오래인 ‘성주참외’가 본격적으로 출하되는 시기인 4월의 성주는 온통 ‘노랑’ 일색이다. 비옥한 토지와 정감 넘치는 사람들이 만들어 낸 참외의 달콤한 맛과 ‘삶의 본질’을 되새겨 볼 수 있는 생활문화가 고스란히 보존되어 있는 성주로 떠나보자. 1. 생(生), 세종대왕자 태실 우리나라 왕자 태실 중 가장 완전하게 군집을 이룬 형태로 조..
참외는 결혼을 두번 한다? 경상북도 성주하면, 뭐가 떠오르시나요? 성주참외! 맞습니다. 참외의 대명사나 다름없죠. 얼마나 유명한지 가짜 '성주참외'가 나돌 정도라는 군요. 전국 생산량의 70% 가까이가 이 성주 땅에서 생산됩니다. 더불어 세종대왕자 태실에서 한개마을, 성산고분군으로 이어지는 태어나서(生), 일생을 살고(活), 죽음(死)에 이르기까지의 생활사(生活死) 문화가 공존하는 역사의 고장이기도 합니다. '성주참외'는 결혼을 두번 한다? 왜 '성주참외'가 맛있는가? 참외의 생활사를 만나고 왔습니다. 그냥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알고 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성주는 지금 온통 '노랑' 일색입니다. 참외가 이제 막 출하되기 시작했거든요. 본격적인 출하는 이달 말경부터라고 합니다. 지금 찾아가는 곳은 참외의 태생부터 성장과정을 한눈..
참외씨 먹인 돼지고기 맛 어떨까. '성주참외'하면 참외의 대명사가 된 지 오래입니다. 참외 재배 역사가 무려 60년이나 되었으니까요. 비닐하우스에 참외를 재배한지도 30년이 넘었다고 합니다. 무주 장날 좌판에도 성주참외가 깔립니다. 오죽하면 가짜 성주참외가 나돌까요. 그만큼 맛도 좋다는 얘기가 되겠지요. 경상북도 성주에 가면 참외씨를 먹인 삼겹살 집이 있습니다. 아무리 잡식 동물이라지만. 참외씨까지 먹는다니 그 맛이 궁금합니다. 먹어봐야 맛을 알겠지요.^^ 농장을 직접 운영하는 식당입니다. 2만 두의 돼지를 기르고 있다고 합니다. 먹음직스러워 보이죠? 죄송합니다. 저 혼자 먹어서...^^ 육즙이 살아 있어 촉촉하고 부드러우면서 쫄깃쫄깃합니다. 당연히 냄새 안납니다. 흑돼지 삼겹살 맛이랄까요. 일반 돼지고기보다 비타민E함유량이 68배나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