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수산항2 여행이 삶이 된 남자, '누룽지게스트하우스' 표언재 아침마다 누룽지 끓이는 남자. 산촌 같은 어촌, 양양 수산항에서 누룽지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는 표언제 씨가 살아가는 이야기...... 한국산지보전협회 웹진 [산사랑] 2017. 7+8월호 http://kfca.re.kr/sanFile/web15/02_01.asp 강원도 양양 수산항 [누룽지 게스트하우스 ] http://blog.naver.com/nu_rung_ji 2017. 7. 4. [주간조선] 이야기가 있는 소읍(小邑) 기행 5 / 강원 양양·경북 춘양 이야기가 있는 소읍(小邑) 기행 다섯 번째 / 강원도 양양·경상북도 춘양 폭설 내린 골짜기서 만난 겨울 이제, 겨울답다. 춥고 눈 내리는 날이 잦다. 동·서해안을 중심으로 꽤 많은 눈이 내렸다. 영동지방에는 올겨울 들어 세 번째 폭설이 내렸다. 양양에 사는 후배에게서 연락이 왔다. “선배! 50㎝야, 빨리 와서 눈 치우는 것 좀 도와줘야겠어.” 말이 그렇지, 눈 치워 달라는 얘기가 아니라 눈 핑계 삼아 하던 일 멈추고 좀 쉬자는 얘기렷다. 후배는 요즘 손수 집 고치기에 바쁘다. 열일 제쳐 두고 동쪽으로 달렸다. ▲50㎝가 넘는 폭설이 내린 강원도 양양 어성전 마을. 강원도 양양 / 폭설 속에서 만난 따뜻한 겨울 양양 가는 길은 고속도로와 국도로 나뉜다. 목적지 중심의 여행자라면 고속도로를 탈 터이고, 과.. 2017. 2. 21.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