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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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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논산] 간이역에서 아이들의 꿈동산으로 거듭난 연산역 '철도문화체험' 오전 10시 10분, 한적한 시골 간이역 연산역에 무궁화호가 정차하자 한무리의 아이들이 내린다. 열차 이용객이 하루 40여명에 지나지 않았던 연산역에서 어린이 단체 고객은 이제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 되었다. 지난 2007년 6월부터 평소에 접하기 어려웠던 철도문화를 보고 듣고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철도문화체험장’이 운영되고 있기 때문이다. 연산역에서는 지난 11월 8일에는 철도문화체험객이 연간 1만명을 돌파해 코레일과 논산시 관계자와 체험고객 등 1백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가졌다. 1911년 7월11일 대전역에서 연산역까지 호남선 1차 개통과 함께 첫 영업을 개시한 연산역은 올 7월 개통 100주년을 맞았다. 철도문화체험을 위해 어린이 손님이 연산역을 찾았다. 한적한 시골 간이역이었지..
7일간의 자유여행, 코레일 내일로 티켓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은 청소년(만 19~25세)을 대상으로 새마을호, 누리로, 무궁화호, 통근열차의 자유석과 입석을 7일 동안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내일로 티켓’을 6월 14일부터 판매합니다. ◎ 대상연령 : 만 19세 이상 ~ 25세 이하 ◎ 운영기간 : 2010. 6.18.(금) ~ 8.31.(화) ◎ 승차권 발매기간 : 사용개시일 5일전부터 ※ 승차권 발매개시 : 2010. 6.14.(월) 09:00 ◎ 가격 : 54,700원 ◎ 발매장소 : 승차권발매 단말기가 설치된 모든 철도역(승차권판매대리점 제외) ◎ 대상열차 : 새마을호, 누리로, 무궁화호, 통근열차의 자유석 ㆍ 입석 ◎ 판매량 제한 : 사용시작일 기준 1일 1,200매 한정 판매 ◎ 이용방법 ○ 요일 구분없이 연속 7일간 이용 ○ 전 ..
전철타고 떠나는 해넘이, 해맞이 명소들 전철로 떠나는 연말연시 가족 여행 코레일, 해넘이, 해맞이 등 전철을 타고 떠나는 여행명소 추천 코레일(한국철도공사)에서 운영하는 광역 전철노선이 매년 신설 또는 확장되면서 전철노선 주변의 관광명소가 관심을 끌고 있다. 아산 외암리 민속마을 □ 코레일공항철도 타고 마시란 해변에서 서해 낙조 감상 코레일공항철도는 24일부터 31일까지 하루 3회 서해 낙조의 대표적 명소인 마시란 해변의 해넘이를 감상할 수 있는 열차를 운행한다. 김포공항~인천공항을 무정차 운행하는 직통열차(오후 3시, 4시)와 각 역에서 정차하는 일반열차(오후 3시29분)를 타면 용유 임시역까지 곧장 갈 수 있다. 용유 임시역에서 내려 5~10분 정도 걸어가면 마시란 해변의 낙조를 감상할 수 있다. ※ 운임은 김포공항에서 승차할 경우 어른 ..
미리 가 본 '2010 화천 산천어 축제' 대한민국 겨울 대표 축제 '2010 얼음나라 화천 산천어 축제' 준비가 한창인 화천을 다녀왔습니다. 축제의 얼굴 얼음판은 만날 수 없었지만, 거대한 얼음조각이 전시 된 '아시아 빙등광장'과 산천어 형상을 한 선등거리는 정말 멋지더군요. 아시아 빙등관장입니다. 중국 하얼빈 빙등제의 축소판으로 화려한 조명이 설치 된 거대한 얼음조각을 만날 수 있습니다. 화천군과 자매결연한 하얼빈 빙등제 추진위원회 관계자들이 방한해 한국 최대의 실내 빙등 광장을 조성한 것으로 세계평화의 종과 평화상징 얼음조각 등이 전시 돼 있고 얼음을 이용한 미끄럼틀은 직접 몸으로 즐길 수도 있습니다. 화천읍 하리 단위농협 뒤편에 있습니다. 입장료 5천원 산천어를 형상화한 선등거리입니다. 산천어를 형상화한 한지로 만든 1만5천여 개의 산천어..
눈 내리는 날은 기차를 타야 합니다. 눈 내리는 날에는 기차를 타야 합니다.^^ 안전과 낭만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으니까요. 코레일에서는 오는 19일부터 다양한 겨울 열차상품을 운영합니다. <사진> 덕유산 설천봉 순백의 낭만을 찾아 떠나는 겨울 열차상품 코레일, 19일부터 눈꽃축제, 스키열차, 해돋이 열차 등 본격운행 Q : 가족과 연인이 함께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알뜰 겨울 여행상품 어디 없을까? A : 코레일이 추천하는 겨울 열차 상품을 꼼꼼하게 챙겨본다. 코레일은 겨울 열차상품을 오는 19일부터 본격 운행할 예정이며 당일, 무박2일,1박2일 등의 일정으로 여행지별 다양한 상품이 포함돼 있다. 코레일이 추천하는 겨울열차 상품을 이용하면 4인 가족 기준 13만 원부터 22만 원의 비용으로 취향대로 여행지를 선택해서 겨울여행을 만끽할..
기차타고 떠나는 제주여행 제주피서열차, 내달 13일 수도권서남부지역서 출발 내달 13일 초저가의 제주피서열차가 수도권서남부지역에서 출발한다.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은 ‘2009 제주국제관악제’(8.12~20일)에 맞춰 내달 13일 인천, 부평, 수원, 광명 등 수도권서남부지역에서 떠나는 제주피서열차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주피서열차는 호남선 열차와 17천톤급 퀸메리호 연계한 상품으로, 아침(1박2일)과 저녁(1박3일)에 출발하는 두 가지 코스로 운행된다. 여행객은 첫째날 해수욕, 제주국제관악제 등을 즐기고, 둘째날 한라산 등반과 제주관광 가운데 희망에 따라 선택 관광을 하게 된다. 특히, 서울로 돌아오는 길에는 퀸메리호에서 선상 특별 이벤트가 펼쳐진다. 상품요금은 기존 항공의 왕복요금 수준에 불과한 18만원대(어른 기준)로,..
정겨운 초가와 고샅길이 아름다운 외암 민속마을 살아 있는 민속박물관, 아산 외암 민속마을 설 연휴가 끝난 아산 외암 민속마을은 고즈넉했습니다. 고향을 떠나 살던 가족 친지들이 모여 시끌벅쩍했겠지요. 고향에 갈 수 없는, 고향이 사라진 사람들에게는 또 하나의 추억의 장소가 되었을 겁니다. 모두가 떠난 고샅길을 걸으며 유년 시절의 기억을 하나 둘 떠올려 봅니다. 아산시내에서 8km 남쪽 설화산 자락에 자리한 외암마을입니다. 적당한 농토와 주변을 감싼 산세가 편안해 보입니다. 외암민속마을은 : 중요 민속자료 제 236호인 외암마을은 약 500년 전 강 씨와 목 씨 등이 정착하여 마을을 형성했다. 지금의 외암마을은 조선조 선조때 부터 예안 이 씨가 살게되면서 예안 이 씨 집성촌이 되었고, 그 후 예안 이 씨 후손들이 번창하여 많은 인재를 배출하면서 양반촌의..
KTX 타고 떠나는 리조트여행, 엘도라도 리조트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란 말이 있죠. 그말에 딱! 어울리는 곳이 있습니다. 섬 속의 섬, 그 한가운데 자리한 엘도라도 리조트가 그곳입니다. 엘도라도 리조트는 섬과 섬을 징검다리 삼아 지도에서 사옥도로, 사옥도에서 다시 증도로, 바다를 건너가야 합니다. 서남해안 끄트머리에 자리하고 있어 왠지 우리 땅이 아닌 해외여행이라도 떠나는 기분입니다. 하지만. 멀게만 느껴지던 곳이 막상 가보니 아주 가까운 곳이라는 생각이듭니다. 모두가 편리해진 교통 탓이죠. KTX를 타고 대전에서 광주까지 두 시간, 다시 직통버스를 타고 사옥도까지 간 다음, 배로 10분이면 증도에 도착합니다. 취재 여행이지만 리조트 여행을 만끽하고 싶은 마음에 하룻밤 묶었습니다. 먼저 방을 배정 받고 배낭을 푸는 순간, 바다에 온 것을 실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