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장수풍뎅이2

귀한 밤손님들, 하늘소와 장수풍뎅이 불빛을 찾아 날아 든 곤충들을 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화려하고 기묘한 자태가 혼을 쏙 빼 놓기도 합니다. 밤 8시무렵이면 반딧불이가 날기 시작하고, 하늘소, 장수풍뎅이, 사슴벌레 등이 불빛 아래로 몰려 듭니다. 하늘소입니다. 종류가 워낙 많아 무슨 하늘소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무주총각이 장수하늘소를 잡았다고 난리법썩을 떨어 검색해 봤더니 그냥 하늘소로 보입니다. 하늘소에 대해 공부 좀 해볼까요?^^ longicorn, wood-boring beetle이라고도 함. 딱정벌레목(─目 Coleoptera) 하늘소과(─科 Cerambycidae)에 속하는 2만 5,000여 종(種)의 곤충. 장수하늘소 /장수하늘소(Callipogon relictus) 전세계에 분포하지만 열대지방에 가장 많다. 몸길이는 2~152.. 2011. 9. 4.
집으로 찾아 온 장수풍뎅이 긴 여름 어디서 뭘 했을까요. 요즘 곤충들이 엄청 날라 듭니다. 아마도 숲에서 비를 피해 있었나 봅니다. 사슴벌레와 하늘소를 비롯해서 긴 뿔이 위엄있는 장수풍뎅이도 찾아 옵니다. 보기만 해도 당당한 장수풍뎅이 한번 보시죠. 위풍당당한 장수풍뎅이 숫컷입니다. 암컷은 뿔이 없습니다. 장수풍뎅이(Trypoxylus dichotomus)는 풍뎅이과의 곤충으로 일본에서는 투구벌레나 투구풍뎅이라고도 한다. 몸길이는 30-85㎜로 매우 굵고 뚱뚱하며, 몸색깔은 전체적으로 밤색을 띤다. 수컷은 광택이 나지만, 암컷은 수컷보다 검고 광택이 없다. 암컷은 이마에 세 개의 짧고 뾰족한 돌기가 가로로 있다. 수컷은 매우 굵고 긴 뿔이 나 있는데, 그 길이가 몸길이의 절반 정도이며 끝이 가지처럼 갈라져서 사슴의 뿔처럼 보인다... 2011. 8.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