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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여행2

‘소통을 담다’ 덕유산 장터 라디오 공개방송 전라북도 농촌과소화대응팀(읍·면형)이 무주군 안성면에서 활동을 본격화 했습니다. 어제(8월 5일) 무주 안성장날을 맞아 침체된 면단위 지역의 전통 장터 살리기 일환으로 라디오 공개방송 진행이 그것인데요, [‘소통을 담다’ 덕유산 장터 라디오 공개방송]이란 이름으로 장날을 맞아 장터를 찾은 지역주민과 지역으로 휴가를 온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공연과 함께 신명나는 한판을 벌였습니다. 무주군 주최, 전주시민미디어센터 영시미의 지원, 안성면공동체활성화지원단(사단법인 마을을잇는사람들)이 주관하는 덕유산장터 라디오는 '소통을 담다'라는 주제로 장날과 주말이 겹치는 날 운영됩니다. 덕유산 장터입니다. 무주군 안성면 오일장으로 대전-통영 고속도로 덕유산ic를 나오면 보이는 덕유산 아래 있습니다. 여느 장터와 별반.. 2017. 8. 6.
나눔과 소통의 공간, 무주 반딧불장터(무주시장) '반딧불 북카페' 오일장에 부는 변화의 바람, 시장에서 아메리카노를 마신다. 무주의 재래시장이 변하고 있다. 시장 안에 음악방송국이 생기더니 이제는 아메리카노를 파는 커피 집까지 문을 열었다. 과연 찾아올 사람이 몇이나 될까 미리 걱정할 필요는 없다. 사람이 모이면 이야기가 만들어지고, 새로운 문화가 탄생하기 때문이다. 재래시장 안의 아메리카노는아직은 낯설어 쉽사리 문턱을 넘기가 어색해 보이지만, 조만간 무주의 명물이 되리라 기대해본다. 아메리카노 파는 시장의 무한변신은 이제 시작이다. 무주 반딧불장터 한편에 자리한 ‘반딧불 북카페’는 시장 상인 2세들이 모여 만든 ‘두레협동조합’이 주체가 되어 운영되고 있다. 평생 시장에서 잔뼈가 굵은 아버지 어머니들의 삶을 보고 자란 2세들이 모여 시작한 만큼 의욕이 넘쳐 있다. 반딧.. 2015. 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