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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상체육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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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기 국민생활체육 전국여성축구대회 지난 주말(24~25일) 무주에서 '제13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기 국민생활체육 전국여성축구대회'가 열렸다. 축구라면 국가 간 대항전이나 관심을 가졌었는데, 언제나 봄날 펜션에서 묵은 '송파 여성축구단'이 인연이 되어 보게 되었다. 그런데, 엄청 재미 있더라는 얘기다. 더구나 우리 동네인 적상체육공원에서 결승 경기가 열렸다. 한일 전 못지 않은 팽팽한 긴장감과 안타깝게도 준우승에 그친 아쉬움이 컸다. 이번 대회에는 총 32팀이 출전했다. 1, 2부로 나눠 리그전을 치루었는데, 1부 리그 결승전을 관람했다. 부천시여성축구단과 언제나 봄날 펜션에서 묵은 서울송파여성축구단의 경기다. 머리에 물을 붓는, 독특한 파이팅을 외치며 경기가 시작됐다. 4강 전에서 수원영통여성축구단을 이기고 올라 온 서울송파여성축구단. ..
밥만 묵고, 똥만 싸고, 잠만 자는 야옹이 놀아줘~ 밥 줘~하고 졸졸 따라 다니던 녀석이 밥 주고 나면 나 몰라라입니다. 배만 부르면 장땡이라는 식이지요. 눌산은 요즘 야옹이랑 놀며 지냅니다.^^ 밥만 묵고, 똥만 싸고, 잠만 자서 그런지 쑥쑥 자랍니다. 무거워서 안기도 힘들 만큼요.^^ 이리 뒹굴 저리 뒹굴... 볕 좋은 날이면 종일 저러고 지냅니다. 야옹아~ 또 밥줄려고? 불러도 한번 쳐다보고 말지요. 그런 야옹이도 고민이 있나 봅니다. 세상 근심 모두 다 짊어 진 저 자세.... 그래도 야옹이가 이쁩니다.^^ 오늘도 날씨 굿~이었습니다. 적상산 자락에 걸린 흰구름이 멋집니다. 여기는 얼마 전에 문을 연 적상체육공원입니다. 즉, 적상면민을 위한 체육시설인 셈이지요. 첨 가보았는데, 최고급 시설입니다. 아쉬운 것은 인조잔디라는 것. 펜션 손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