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직거래장터

(2)
[무주신문] 20년 만에 돌아온 고향, 진도리 청년회장 이순홍 20년 만에 돌아온 고향, 여우네 농원 운영하며 청년회장 맡아 지역 위해 봉사 무주군 안성면 진도리 청년회장 이순홍 농촌마을은 가장 오래된 공동체 문화다. 여럿이 함께 할 수밖에 없는 농사일 등 사람들은 오래전부터 공동체 생활에 익숙해 있다. 하지만 어느 때인가부터 ‘함께’하는 문화가 사라졌다. 급속한 현대화와 고령화, 인구감소가 원인이겠다. 여기, 23년째 마을 어르신들을 모시고 경로효잔치를 열고 있는 마을이 있다. 안성면 진도리가 그곳. 마을 청년회장을 맞고 있는 이순홍(50) 씨를 만나고 왔다. 23년째 어버이날 경로효잔치 이어져 덕유산에서 발원하여 진안군 동향면을 흘러 상전면 수동리에서 용담호로 스며드는 구량천을 따라 간다. 안성면소재지에서 자동차로 5분 거리인 도치·진원·오천·오동마을이 차례로 ..
[전북 무주] 무주 머루축제 적상 면민의 날 기념 머루축제가 지난 토요일(9월 14일) 열렸다.면민의 날을 겸한 행사였기에 소문 낸 행사는 아니었고,지역 주민과 미리 초청한 도시민 500여 명이 참석했다.농산물 직거래와 주민 노래자랑, 경품 추첨 등 한바탕 신나는 마을 잔치였다. 이것이 머루다.산에서 만나는 야생 머루가 아니고,재배한 머루로 맛이 아주 좋다.머루와 포도를 섞어 놓은 맛. 눌산도 적상 면민이기에 당연히 참석했다.떡국과 수육, 포도, 인절미를 배 터지게 먹었다. 머루를 이용해 거대한 머루송이를 만들었다.오며가며 하나씩 맛을 본다.달콤새콤한 맛이다. 인절미 시식도 하고. 머루효소 담그기도 해보고. 머루와인 족욕체험도 한다.다~ 무료다. 생산자와 소비가 직거래 장터도 열렸다. 머루와인 시음과 판매도 한다. 경운기 가득 호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