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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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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역에서 아이들의 꿈동산으로 거듭난 '연산역' 아이들의 꿈동산으로 거듭나다. 오전 10시 10분, 한적한 시골 간이역 연산역에 무궁화호가 정차하자 한무리의 아이들이 내린다. 열차 이용객이 하루 40여명에 지나지 않았던 연산역에서 어린이 단체 고객은 이제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 되었다. 지난 2007년 6월부터 평소에 접하기 어려웠던 철도문화를 보고 듣고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철도문화체험장’이 운영되고 있기 때문이다. 연산역에서는 지난 11월 8일에는 철도문화체험객이 연간 1만명을 돌파해 코레일과 논산시 관계자와 체험고객 등 1백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가졌다. 연산역 철도문화체험장 연간 이용고객 1만명 돌파 코레일 대전·충남본부(본부장 유재영)는 지난 11월8일 연산역 철도문화체험장 연간 이용고객 1만명 돌파 기념행사를 가졌다. 지난..
2010 얼음나라 화천 산천어 축제 한겨울 추위도 두렵지 않다! 2010 얼음나라 화천 산천어 축제 이한치한(以寒治寒)이라 했다. 추위는 피하기 보다 맞서야 이길 수 있다. 매서운 칼바람을 온 몸으로 맞으며 즐기는 얼음낚시는 보기만 해도 짜릿하다. 꽁꽁 얼어 붙은 강에서 즐기는 놀이도 다양하다. 얼음썰매와 눈썰매, 얼음축구, 아이스요트, 스노우열차 등. 이 모든 것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곳이 화천이다. 2003년 1월 첫선을 보인 이후 연평균 1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다녀 갔고 겨울 축제 중 유일하게 문화체육관광부 우수축제로 지정된 2010 화천 산천어 축제가 1월 9일부터 31일까지 화천읍 일원에서 열린다. ★ 화천 가는 길은 내내 북한강이 함께하는 물길여행이다. 청평과 가평을 지나온 경춘 국도를 버리고 춘천 의암호 앞에서 403..
내 나이보다 많은 잡지, 월간 'RAIL로 이어지는 행복 플러스' 창간 만 45주년 맞은 코레일 사보 'RAIL로 이어지는 행복 플러스' 코레일 사보 월간 'RAIL로 이어지는 행복 플러스'가 창간 된지 만 45년되었다고 합니다. 이번 5월호가 500호인데요, 제가 태어나기 1년 전에 창간했으니 제 나이보다 더 많습니다. 코레일 사보는 사내보입니다. 5월호를 받아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보시는바와 같이 '철도'란 제호와 1964년 5월호, 그 아래 창간호란 말까지. 자세히 보니 창간 45주년을 맞은 500호 기념호였습니다. 멋진 아이디어 같습니다. 추억과 역사를 담은. 표지를 넘기니 또 다른 표지가 나옵니다. 제호도 '레일로 이어지는 행복 플러스'. 지난 499호에 실렸던 제 글입니다. 45년 역사와 지령 500호 발행을 함께 기뻐할 일입니다. 1호~500호까지 짚어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