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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랜만에 햇볕 구경을 했습니다.
얼마나 반가운지 빨래도 널고 눌산도 뽀송뽀송하게 말렸습니다.^^
사람도 그렇지만 곤충들도 햇볕이 그리웠을 겁니다.
비가 그치자 여기저기서 날아 오릅니다.
이름 모를 나비들이지만 꽃과는 아주 잘 어울리지요?
이 녀석들은 짝짓기 중입니다.^^
photo by 무주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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