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중일기 야옹이는 다이어트 중 by 눌산 2012. 3. 9. 728x90 사실 다이어트는 아니고, 날이 풀리면서 몸무게가 반으로 줄었다. 활동량은 많아지고, 한낮의 오수를 즐긴다. 야옹이에게도 봄은 왔다. 날씨와 야옹이의 살은 무슨 관계일까. 야옹이는 잘 있는지. 심지어 간식까지 챙겨오는 이도 있다. 하지만 눌산의 안부를 묻는 사람은 없다. 간식도 안 사온다.^^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눌산의 뜬금없는 여행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산중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춘설(春雪) (0) 2012.03.24 봄이 불러 나갔다. (2) 2012.03.15 도롱뇽은 짝짓기중 (6) 2012.03.08 봄!입니다. (2) 2012.03.08 봄의 흔적 (6) 2012.02.27 관련글 춘설(春雪) 봄이 불러 나갔다. 도롱뇽은 짝짓기중 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