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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는 여행

[전라북도 전주] 전주 한옥마을

by 눌산 2012.09.21














갑자기 전주 남부시장 순대국밥이 생각났다.
갈래?
가자~
그렇게 갔다.

인생 모 있나,
가고 싶으면 가고, 먹고 싶은 건 먹는거지.


100년이 넘은 전동성당.
한옥마을의 대표적인 명소로 경기전 바로 앞에 있다.





주차부터 하고 오늘의 목적인 순대국밥 먹으러 남부시장으로 간다.
헌데, 남부시장 사진은 여기까지다.
정작 순대국밥 사진은 없다.
먹느라 바뻐서.
남부시장에서 가장 유명하고 맛이 좋다는 조점례순대국밥집은 자리가 없어 줄을 섰다.
그래서 바로 앞집으로.
맛은 별 차이 없었다.





한옥마을 빵집은 분위기도 좋다.













제목: 방황





제목: 여전히 방황





경기전 바로 뒤에 있는 '전주게스트하우스'
막걸리 마시자는 것을 완강히 거부하고 커피만 한잔하고 나온다.





한옥마을에 가면 꼭 들르는 '교동다원'.
전통 한옥이 그대로 찻집이 되었다.
아마도 전주에서 가장 멋진 집일게다.





안채와 사랑채로 나뉘어져 있다.
물론 안채가 분위기는 더 좋지만,
사랑채에서 안채를 바라보는 맛이 더 좋다.





교동다원은 황차 맛이 좋다.

-뜬금없는 전주나들이 끝-


댓글3

  • Favicon of http://blog.daum.net/cmooky BlogIcon 우서 2012.09.21 10:42

    역시 관찰능력이 뛰어나서, 여행이 맛이 더 느껴지나봐요.
    교동다원, 남부시장 조점례순대국, 게스트하우스는 본적도 없네요..ㅋ
    사람들이 한옥마을 한번 데리고 가라고 많이들 그랬는데, 추천해 줘도 되겠네요
    이번 명절에 시골가면 한번 더 갈수 있으려나...고창 선운사를 가야해서...
    좋은하루 되세요.^^
    답글

  • 뚱딴지 2012.09.22 12:01

    촛불을. 보니. 내면으로의 여행도. 다녀오신듯
    답글

  • 비가조아 2012.09.23 16:55

    차에 대해서 아는게 없는 저는
    황차가 모쥐?
    갸우뚱 거립니다.

    내가 하는 일 외에는 아는게 전혀 없는 바보가 흔적을 남기고 갑니다.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