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main image
문의 : ozikorea@hanmail.net, facebook.com/ozikorea












함양 상림(上林)은 지금으로 부터 약 1천 100년 전 통일 신라 진성여왕 때 고운 최치원 선생이 함양 태수로 부임해 조성한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 숲이다. 함양읍의 서쪽을 휘감아 흐르는 위천의 범람을 막기 위해 조성된 호안림(護岸林)으로 고운 선생이 지리산과 백운산에서 활엽수를 직접 캐다가 조성했다고 전해온다.


































일주일 전 풍경이다. 아마도 지금 쯤이면 꽃무릇은 거의 끝물일듯 싶다. 

상림숲은 사철 제각각의 아름다움이 있다. 개인적으로 제1경을 꼽으라면 낙엽이 가득 내려 앉은 만추 풍경이다.


'그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봄, 최고의 호사! 너도바람꽃, 꿩의바람꽃, 중의무릇을 만나다.  (0) 2016.03.17
새해 첫 복수초  (0) 2016.02.28
함양 상림(上林) 꽃무릇  (3) 2014.09.29
적상산 복수초  (0) 2014.04.02
얼레지  (0) 2014.03.26
꿩의바람꽃  (0) 2014.03.26
Posted by 눌산

카테고리

전체 글보기 (2099)
뜬금없는 여행 (308)
마을-오지 (110)
무주 이야기 (322)
여행칼럼 (127)
산중일기 (628)
걷다 (97)
그꽃 (324)
그집 (73)
도보여행 (109)
프로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