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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는 여행

[경북 안동] 가을, 안동 하회마을·병산서원

by 눌산 2014.12.03










무주는 지금 폭설이 내린다.

등산화가 푹 잠길 정도니까, 현재 내린 양만 해도 꽤 된다.

아마도 내일 아침이면, 대단한 세상이 펼쳐지겠지.


그런데 눌산은 지금 가을 사진을 만지작 거리고 있다.

지난 11월 초에 다녀온 안동 사진이다.

산골 중고생들과 함께했다.

이미 떠난 가을이지만, 기록으로 남길 겸 사진 몇 장 올린다.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하회마을의 가을은 한창이었다.







주차장에서 마을까지는 셔틀버스가 운행한다.

운임은 입장료에 포함되 있지만, 아이들이 먼저 걸어가자고 한다.


참, 기특한 녀석들이네!





























































































 


댓글5

  • Favicon of https://aquaplanetstory.tistory.com BlogIcon aquaplanet 2014.12.04 11:17 신고

    사진이 하나하나 스토리가 담겨있네요.. 멋진 풍경 감상 잘하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답글

  • Favicon of https://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4.12.04 11:56 신고

    지난 주에 다녀와서 많이 익숙한 풍경들이 반갑네요
    가을의 모습을 너무 이쁘게 담아오신 것 같습니다
    추운 겨울이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하루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답글

  • Favicon of https://raymond.tistory.com BlogIcon 레이먼 2014.12.04 15:55 신고

    저도 이년전 초여름에 안동에 갔는데 가장 인상적인 장소는 의외로 병산서원이였죠. 일정에 없는 장소였는데 우연히 방문한 곳이죠.
    답글

    • Favicon of https://nulsan.net BlogIcon 눌산 2014.12.05 11:33 신고

      병산서원은 거의 십년 만에 찾았는데, 여전히 그대로더군요.
      버스를 타고 갔는데, 도로폭이 좁아 고생 좀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