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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받은 돈이라면 주인을 찾아 돌려주는게 당연한 일이데 왜 이렇게 기분이 좋을까요. 시골마을 구멍가게 유리문에 붙은 이 한 줄의 글이 참으로 마음을 흐뭇하게 만듭니다.
강원도 양양에서...<눌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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