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중일기 자작나무 by 눌산 2020. 11. 11. 728x90 오후 4시의 저 찬란한 빛을 보시라! 은행잎은 다 떨어졌어도, 여전히 가을이다.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눌산의 뜬금없는 여행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산중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벽, 금강 (0) 2023.03.20 가을 들녘 (0) 2022.09.27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5월의 연둣빛 (1) 2020.05.07 비 온 뒤 (0) 2020.04.18 그래도 봄이다! (0) 2020.03.29 관련글 새벽, 금강 가을 들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5월의 연둣빛 비 온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