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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집

상다리 부러질라~! 강진의 소문난 백반집

by 눌산 2009. 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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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의 내노라하는 한정식집은 많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문제겠죠. 전라남도 강진 병영 면소재지에 있는 설성식당에 가시면 떡 벌어지게 한 상 차려 나옵니다. 한상에 2만원, 둘이 가도 넷이 가도 2만원입니다. 둘이 가면 왠지 손해보는 것 같고, 넷이 가면 와~ 싸다!하겠지요. 061-433-1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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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 벌어지게 한 상 받은김에 소화도 시킬 겸 강진의 명소를 찾아 나서봅니다. 강진하면 다산초당이죠. 다산초당에 가시면 기가막히게 멋진 산길이 있습니다. 천일각을 지나 백련사까지 이어지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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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만이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만덕산 아래 백련사입니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동백숲이 있는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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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련사는 동백도 동백이지만. 다원 앞 마당의 배롱나무가 멋드러집니다. 거울에 비친 배롱나무 보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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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 숲은 백련사에서 다산초당 넘어가는 길이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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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봄이면 남도 땅 어딜 가든 지천으로 널린게 동백이지만. 누구랑 가느냐의 차이겠지요. 좋은 사람과 함께라면 어디든 안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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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 Favicon of https://krlai.com BlogIcon 시앙라이 2009.02.18 22:05 신고

    와~~정말 한상입니다^^
    광고가 계속 떨어져서 오늘 손좀봤어요..ㅎㅎ
    이제 괜찮네요
    답글

    • Favicon of https://nulsan.net BlogIcon 눌산 2009.02.18 22:19 신고

      아이고~ 고맙습니다.
      오늘도 퇴근이 늦으시나 보군요.
      퇴근 길에 포장마차 쏘주 한잔도 좋죠.
      가까우면 한잔 나눌텐데 아쉽습니다^^

    • Favicon of https://krlai.com BlogIcon 시앙라이 2009.02.18 23:38 신고

      ^^아 오늘은 일찍집에 들어와서
      쉬고있습니다^^
      곧 봄에 들리겠습니다
      안녕히주무세요

  • Favicon of http://eonmi.tistory.com BlogIcon 말리꽃 2009.02.20 09:53 신고

    설성식당의 명성은 벌써부터 들었지만 저 떡벌어진 밥상을 보니 허명이 아니었네요. 오늘같이 쌀쌀한날 뜨뜻한 방에서 저런 밥상받고 앉아서 동동주마시면 딱이겠는데요^^ 강진도 참 가보고싶은 곳이예요.
    답글

    • Favicon of https://nulsan.net BlogIcon 눌산 2009.02.21 00:35 신고

      어제, 구례 백반집을 갔는데. 진짜 상다리가 부러졌습니다.
      밑반찬이 딱 마흔 두 가지가 나오더군요.
      또 갈데가 생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