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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계곡4

무주군 '마을로 가는 여름축제' 명천마을 송어잡기 체험 지금 무주에서는 2018, 무주군 '마을로 가는 여름축제'가 7월 21일부터 8월 19일까지 6개 읍면 22개 마을(체험휴양마을)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무주 마을축제의 특징은 각 마을에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주민들이 직접 진행한다는데 있습니다. 주민과 마을이 주체가 되고 무주군과 무주마을공동체지원센터가 지원하는 이번 축제는 농촌관광을 활성화하고 마을소득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계절별 주제를 정해 사계절 축제로 열리고 있습니다. 소나무 숲이 아름다운 무주 안성면 명천마을에서 솔방울 가습기 만들기와 함께 맨손 송어잡기 체험을 진행하였습니다. 덕유산 자락, 무주군 안성면 죽천리 명천마을은 본래 맑고 깨끗한 개울물과 이름 모를 산새들의 소리가 어우러진 곳이라 하여 명천(鳴川)이라 불리다가 맑고 깨끗.. 2018. 8. 8.
트랙터 타고 아로니아 따러 가요~ 무주 마을로 가는 축제 8월 15일까지 무주 14개 마을에서 열리고 있는, ‘마을로 가는 여름축제’.오늘은 안성면 진원마을을 찾아 갑니다. 전형적인 산촌마을인 진원마을은 덕유산에서 발원한 구량천이 흐르는 평화로운 풍경입니다. 천마와 오미자, 아로니아 등을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하고 있으며, 자연환경과 농산물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벽화가 그려진 마을길과 개울 건너 옛길을 걷는 '반디길' 트레킹은 한적한 농촌마을의 정취를 즐기기에 그만입니다. 마을 펜션 시원하고 한가로운 계곡이 바로 옆에 흐르고, 수영장이 있는 펜션까지 갖춘 마을에서는 계곡을 활용한 보막이 체험과 고동잡기, 물고기 잡기, 수제비 끓여먹기, 아로니아 따기 등 다양한 체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물놀이와 보막이 체험, 고동잡기, 물고기 잡기를 하는.. 2016. 8. 3.
[무주맛집] 농촌마을 어르신들이 운영하는 '중산마을 맛집' 한동안 맛집 포스팅을 하지 않았다. 블로거들의 맛집 포스팅 관련해서 이런저런 말도 많지만, 음식이라는 게 주관적인 기준이 강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안하게 되었다. 요즘 농가맛집이니, 농가레스토랑이니 하는 간판을 단 집이 많다.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내놓는 게 특징이다. 국내산 재료를 쓴다는 점에서는 믿을 만 하다는 얘기다. 그리고 마을 어르신들이 요리하다 보니 집밥처럼, 양념이나 차림이 과하지 않아 좋다. 여기, 올리는 음식점 역시 마을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집이다. 무주군 안성면의 중산마을로 덕유산 칠연계곡 입구에 있어 휴가철 이 곳을 지나는 길이라면 찾아보길 권한다. 덕유산 칠연계곡과 용추폭포 가는 길에 있는 '중산마을 맛집' 천마를 재료로 한 음식도 있다. 무주 안성면은 천마 주.. 2016. 7. 27.
고요..., 그리고 침잠(沈潛)의 시간 고요..., 그리고 침잠(沈潛)의 시간 장맛비가 잠시 소강 상태라죠. 하늘은 회색빛입니다. 적상산은 얼굴을 보였다 감췄다를 반복하고 있고요. 하늘도 잠시 쉬나봅니다. 무지막지하게 내리던 소낙비에 지칠만도 하겠지요. '언제나 봄날'은 지난 주말의 부산함을 뒤로하고 다시 고요가 찾아왔습니다. 긴 침잠(沈潛)의 시간입니다. 아침나절 잠시 한줄기 햇살이 비추더니 어느새 회색빛입니다. 오락가락하는 안개에 가린 적상산이 신비스럽기만 합니다. 코스모스 뒤로도 회색빛, 성질급한 녀석은 꽃을 피웠습니다. 계곡 물소리가 요란합니다. [언제나 봄날]에서는 듣기 힘든 물소리죠. 자주 듣다보면 질립니다. 하지만 가끔, 아주 가끔 듣다보면 음악이 따로 없습니다. 너무 밭에 도라지. 부지런한 식당아저씨네 도라지밭입니다. 이제 막 .. 2009. 7.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