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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공연예술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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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계예술촌 제15회 산골공연예술잔치 충북 영동 오지마을 자계리 자계예술촌에서 ‘다시 촌스러움으로’란 주제로 열다섯 번째 산골공연예술잔치가 목요일(9일)부터 토요일(11일)까지 열리고 있습니다. 산골공연예술잔치는 극단 터가 자계리 폐교에 상주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공기 좋고 물 맑은 산골에서, 한여름 밤에 이런 훌륭한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건 행운입니다. 어제 개막식 첫 공연 보고 왔습니다. 깊은 산중이라 그런지 모기도 없고 시원했습니다. 자계예술촌(대표 박연숙)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총12개 단체에서 연극, 뮤지컬, 전통연희에 기반을 둔 몸짓춤극, 마당극, 마임, 현대무용 등 10개 작품을 공연합니다. 공연 첫 날인 어제는 총 6개 작품 공연이 있었습니다. 매년 첫날은 자계리 마을부녀회에서 15년째 관객 모두에게 무료로 잔치국수를 제공..
[충북 영동] 오지마을 폐교에서 열리는 '산골공연예술잔치' 오지마을 주민들을 모시고 한 달에 한 차례 '그믐밤의 들놀음'이란 이름으로 상설공연을 시작해 지금의 '산골공연 예술잔치'로 승화시킨 자계예술촌의 열 번째 공연이 충청북도 영동의 오지마을 자계리에서 열린다. 자계예술촌은 대전을 중심으로 활동해 온 '극단 터'가 지난 2001년 옛 자계분교를 임대하여 현지 주민들과 함께 생활하며 지역에 기반을 둔 생명력 있는 문화예술공동체다. 8월 15일(목) ~ 17일(토) 밤 7시부터 (영동 자계예술촌) 자계리의 하늘은 서울 하늘의 반에 반도 안되는 산골마을이다. 첩첩 산중 한가운데 자리하고 있어 좌우 양쪽 골짜기가 손만 뻗으면 닿을 것만 같은 협착한 골짜기로 그 곳에 자계예술촌이 있다. 올해로 열 번째를 맞는 여름밤 공연은 밤하늘의 별들 만큼이나 아름다운 음악과 춤과 ..
[충청북도 영동] 다시, 촌스러움으로 지난 2004년 부터 시작 된 자계예술촌과 극단 터가 주관하는 산골공연예술잔치가 아홉 번째를 맞이 했다. 해마다 '다시, 촌스러움으로'란 주제로 편쳐지는 산골공연예술잔치는 공연예술 장르 외에도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들이 진행되며, 자계리 마을 부녀회에서 준비한 먹을거리 장터 등 지역주민들과 함께 만드는 산골축제다. 지난 8월 9일부터 11일까지 열렸던 행사에 다녀왔다. 여름이면 정신없는 민박집 주인인지라, 번개처럼~ 자계예술촌은 충북 영동군 용화면 자계리에 있다. 영동군 최고의 오지로 소문 난 곳으로 여전히 교통의 오지이다. 하지만 산골공연예술잔치가 열리면서 문화의 중심이 되었다. 열악한 환경에서도 아홉 번째 행사를 주관한 그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존경하고, 감사한다. 자계예술촌 홈페이지 www.j..
오지마을 '산골공연 예술잔치' 오지마을 주민들을 모시고 한 달에 한 차례씩 '그믐밤의 들놀음'이란 이름으로 상설공연을 시작해 지금의 '산골공연 예술잔치'로 승화시킨 자계예술촌의 일곱 번째 공연이 충청북도 영동의 오지마을 자계리에서 열립니다. 자계예술촌은 대전을 중심으로 활동해 온 '극단 터'가 지난 2001년 옛 자계분교를 임대하여 현지 주민들과 함께 생활하며 지역에 기반을 둔 생명력 있는 문화예술공동체를 꾸리고자 설립 운영하고 있습니다. <폐교를 활용한 문화 예술 공간, 자계예술촌> 자계리의 하늘은 서울 하늘의 반에 반도 안되는 곳이랍니다. 첩첩 산중 한가운데 자리하고 있어 좌우 양쪽 골짜기가 손만 뻗으면 닿을 것만 같은 협착한 골짜기지요. 그 곳에 자계예술촌이 있습니다. '그믐밤의 들놀음'이란 이름으로 매월 상설공연을 하고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