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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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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도라지, 양귀비, 호박꽃 무주는 내일이면 장마가 끝이란다. 지난 주에 좀 내린 것 빼고는 비 다운 비가 오지 않았다. 겨우 계곡에 쌓인 물때 청소 정도. 요즘은 일기예보가 비교적 잘 맞는다. 하지만 무주에 살면서 느끼는 것은 있는 그대로 믿기 보다는, 전주와 대전 같은 인근 지역 예보를 분석 할 필요가 있다. 무주가 자리한 위치를 보면 중부와 남부, 중부 내륙에 걸쳐 있기 때문이다. 그것도 예보하는 최저 강수량이 내린다. 이번 장마기간 내내 그랬고, 늘 그랬다. 지난해 가을 이사 온 아랫집에 도라지 꽃이 피었다. 한창 꽃이 좋더니 이제는 서서히 지고 있다. 아랫집 아주머니가 심었는데, 내가 보고 즐긴다. 사진을 좀 아는 녀석이구나. 제 때 딱 앉아 준다. 역시 아랫집 양귀비 무심코 지나치는 호박꽃도 꽃이다. 이것은 우리집 비비추..
많다, 넓다, 화려하다… 고읍들판에 핀 함박꽃 경남 산청군 생초면 평촌리 고읍들을 붉게 물들인 함박꽃 산청 고읍들 30,000㎡ 부지에 함박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작년에 비해 절반 밖에 안된다지만 그래도 이 만한 꽃밭을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꽃인지 사람인지 구분이 안될 만큼 탐스러운 꽃봉우리가 중년여인의 온화한 미소를 닮았습니다. 꽃말은 '부끄러움'입니다. 작약꽃은 함박꽃이라고도 합니다. 뿌리를 작약이라고 하고요, 아시겠지만 작약은 좋은 약재로도 쓰입니다. '함박꽃과 꽃양귀비의 만남'이란 주제로 생초함박꽃축제가 지난 22일 부터 열리고 있습니다. 경호강이 흐르는 생초면 일대는 온통 꽃밭입니다. 봄꽃치고는 풍성한 느낌의 함박꽃 뿌리는 작약입니다. 그래서 작약꽃이라고도 합니다. 탐스러운 꽃봉우리가 여인의 온화한 미소를 닮았습니다. 평일이라 그런지 한..
양귀비도 울고 갈 화려한 '양귀비꽃' 경상남도 산청 생초면 일대는 지금 꽃천지입니다. 함박꽃과 양귀비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얼마나 화려한지 아마 양귀비가와도 명함도 못 내밀고 울고 갈 겁니다.^^ 함박꽃과 양귀비꽃의 만남이란 이름으로 생초함박꽃축제가 지난 22일 부터 열리고 있습니다. 고읍들 함박꽃 단지와 생초조각공원의 양귀비꽃 단지는 차로 5분 거리입니다. 함박꽃은 따로 포스팅 합니다. 생초조각공원의 양귀비꽃밭은 10,000㎡에 이릅니다. 경호강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언덕 위는 온통 붉은 양귀비꽃밭입니다. 꽃을 꺾어 머리에 꽂는다고 꽃이 되진 않습니다. 다함께 보고 즐겨야지요. 양귀비 속살 한번 볼까요? 곱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아편의 원료가 되는 양귀비꽃과는 다릅니다. 노랑과 주황, 흰색은 양귀비과의 아이슬란드포피이고, 붉은종은 개..
양귀비꽃 활짝 핀 함평 자연생태공원 <슬로시티 증도, 함평, 영광> '성지순례 탐방열차' 팸투어 마지막 이야기 주요일정 (첫쨋날) 용산역-KTX-광주 송정리역-버스이동-사옥도 선착장에서 배로 이동-증도 대초리교회-문준경 전도사 순교지-노두길-태평염전-짱뚱어다리-우전해수욕장-엘도라도리조트 숙박 (둘쨋날) 증도에서 함평으로 이동-함평 곤충 나비 생태공원-영광 염산교회 77인 순교지-영광 야월교회 65인 순교 기념관-광주 송정리역-KTX-용산역 나비축제가 열렸던 함평 자연생태공원입니다. 전시,관람, 체험을 통한 자연환경 보전을 목적으로 세워진 생태공원입니다. 요즘 한창 제철을 맞은 양귀비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나비표본 전시장과 장미원, 우리꽃 생태학습장 등 하루 종일 돌아봐야 할 만큼 많은 시설이 들어서 있습니다. 나비표본 전시관에 가면 나비가..
화초 양귀비꽃 이따금 지나다니는 주택가 골목길에 핀 화초 양귀비꽃입니다.정성스럽게 가꾼 화단에서 주인의 고운 성품이 느껴집니다. 꽃말은. 적색은 위안과 위로, 흰색은 망각, 노랑은 사치와 환상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