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진안 명도봉

(2)
[걷기 좋은 길] 진안 운일암반일암 계곡트레킹 전라북도 진안 운일암반일암-> 명도봉 트레킹 '운일암반일암'에 가면 우선 계곡의 물보다 집채만 한 바위가 먼저 눈길을 사로 잡습니다. 도로를 따라 계곡이 나 있어 접근성이 좋고, 멋진 기암괴석을 바라보며 걷는 계곡트레킹 코스가 있습니다. 계곡가로 난 트레킹 코스는 오르내림이 없는 평탄한 길이라 산행에 비해 힘들지 않고 시원스러운 계곡물을 벗삼아 걷기에 좋은 길입니다. '운일암반일암'은 옛날 이곳에 길이 뚫리기 전 구름만 지나다녔다고 해서 붙여진 '운일암(雲日岩)'과 골이 워낙 깊어 하루에 해를 볼 수 있는 시간이 반나절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해서 붙여진 '반일암(半日岩)'을 하나로 부르는 이름입니다. 그 이름에 걸맞게 계곡은 기암괴석과 청정옥수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룹니다. 계곡트레킹 코스가 짧다면 명도봉 ..
자연훼손하며 쇠사슬 설치한 등산로 어처구니없는 현장을 만났습니다. 최근 등산로를 재정비하며 설치한 쇠사슬입니다. 자연훼손은 물론 등산객의 안전까지 위협 할 수 있는 쇠사슬이 등산로 곳곳에 설치되 있었습니다. 현장은 전라북도 진안의 명도봉입니다. 명도봉은 '운일암반일암' 계곡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전망대입니다. '운일암반일암'은 옛날 이곳에 길이 뚫리기 전 구름만 지나다녔다고 해서 붙여진 '운일암'과 골이 워낙 깊어 하루에 해를 볼 수 있는 시간이 반나절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해서 붙여진 '반일암'을 하나로 부르는 이름입니다. 그 이름에 걸맞게 계곡은 기암괴석과 청정옥수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룹니다. 명도봉 등산은 이 운일암반일암에서 시작합니다. 계곡가로 난 산책로를 따라 가다 산으로 치고 올라갑니다. 촉촉한 흙을 밝으며 산죽밭을 지나면 너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