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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명도봉2

[걷기 좋은 길] 진안 운일암반일암 계곡트레킹 전라북도 진안 운일암반일암-> 명도봉 트레킹 '운일암반일암'에 가면 우선 계곡의 물보다 집채만 한 바위가 먼저 눈길을 사로 잡습니다. 도로를 따라 계곡이 나 있어 접근성이 좋고, 멋진 기암괴석을 바라보며 걷는 계곡트레킹 코스가 있습니다. 계곡가로 난 트레킹 코스는 오르내림이 없는 평탄한 길이라 산행에 비해 힘들지 않고 시원스러운 계곡물을 벗삼아 걷기에 좋은 길입니다. '운일암반일암'은 옛날 이곳에 길이 뚫리기 전 구름만 지나다녔다고 해서 붙여진 '운일암(雲日岩)'과 골이 워낙 깊어 하루에 해를 볼 수 있는 시간이 반나절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해서 붙여진 '반일암(半日岩)'을 하나로 부르는 이름입니다. 그 이름에 걸맞게 계곡은 기암괴석과 청정옥수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룹니다. 계곡트레킹 코스가 짧다면 명도봉 .. 2010. 4. 9.
자연훼손하며 쇠사슬 설치한 등산로 어처구니없는 현장을 만났습니다. 최근 등산로를 재정비하며 설치한 쇠사슬입니다. 자연훼손은 물론 등산객의 안전까지 위협 할 수 있는 쇠사슬이 등산로 곳곳에 설치되 있었습니다. 현장은 전라북도 진안의 명도봉입니다. 명도봉은 '운일암반일암' 계곡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전망대입니다. '운일암반일암'은 옛날 이곳에 길이 뚫리기 전 구름만 지나다녔다고 해서 붙여진 '운일암'과 골이 워낙 깊어 하루에 해를 볼 수 있는 시간이 반나절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해서 붙여진 '반일암'을 하나로 부르는 이름입니다. 그 이름에 걸맞게 계곡은 기암괴석과 청정옥수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룹니다. 명도봉 등산은 이 운일암반일암에서 시작합니다. 계곡가로 난 산책로를 따라 가다 산으로 치고 올라갑니다. 촉촉한 흙을 밝으며 산죽밭을 지나면 너덜.. 2010. 4.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