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아침... 그리고 햇살...
생각만으로도 따뜻하지요?
날씨가 추워 그런지 자꾸 햇살이 그립습니다.
볕 좋은 담벼락에 달라 붙어 꾸역꾸역 졸아도 좋을,
한줄기 빛이 그립습니다.
지나는 길에 차 한잔 마시다 핸드폰을 꺼냈습니다.
난생 처음 폰카를 찍었습니다.
생각보다 화질이 괜찮군요!
생각만으로도 따뜻하지요?
날씨가 추워 그런지 자꾸 햇살이 그립습니다.
볕 좋은 담벼락에 달라 붙어 꾸역꾸역 졸아도 좋을,
한줄기 빛이 그립습니다.
지나는 길에 차 한잔 마시다 핸드폰을 꺼냈습니다.
난생 처음 폰카를 찍었습니다.
생각보다 화질이 괜찮군요!
728x90
'산중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 밥그릇 양보하는 야옹이 (6) | 2011.01.27 |
---|---|
봄이 그립다...! (8) | 2011.01.21 |
무주의 겨울! (8) | 2011.01.06 |
무주는 눈이 풍년입니다. (4) | 2011.01.04 |
신묘년에도 야~아~옹~! (8) | 2011.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