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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종일 토하더니, 핼쓱해졌습니다.
그래도 얼굴은 여전히 축구공.
늘 찾는 자리가 있지만, 때론 탁자 밑에서 자기도 하고.
여기저기 굴러다니며 잡니다.
종일 말입니다.
08시부터 17시까지 말입니다.
오후 5시가 되면 어김없이 일어나 먼 산을 보고, 동네 마실을 나가지요.
야옹이의 하루 일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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