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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중일기

제발 문 좀 열어주세요.

by 눌산 2012.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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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따뜻해 종일 밖에서 놀더니만
오후가 되니 문 열어달라고 난리가 아닙니다.

절대 그냥은 못 열어주지.^^


문 열어 달란 말이야~
으앙~





진짜 안 열거야!





제발 문 열어 달라고요~





흐흐흐~
추워요~ 방에 좀 들어가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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