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중일기 산골의 아침 by 눌산 2012. 2. 9. 728x90 간밤에 눈이 살짝 내렸습니다. 밟으면 덮힐 만큼만. 2년 전 심은 단풍나무가 키만 자랍니다. 볼품없다 했는데, 눈 위에 드리운 그림자는 멋지군요. 아침햇살에, 굴뚝 연기에 눈 부신 아침입니다.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눌산의 뜬금없는 여행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산중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의 흔적 (6) 2012.02.27 야생화를 찾아서 (2) 2012.02.24 구름에 달 가듯이 (0) 2012.02.08 제발 문 좀 열어주세요. (2) 2012.02.05 오후 5시 (0) 2012.02.05 관련글 봄의 흔적 야생화를 찾아서 구름에 달 가듯이 제발 문 좀 열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