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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무주 반딧불축제 개막식이 있는 날이죠.
그런데 종일 비가....
다행이 17시를 기해 그쳤습니다.
야옹이 기상시간에 맞춰.^^
하늘이 뻥 뚫리면서 적상산이 열립니다.
바람도, 하늘도, 구름도, 비 개인 후가 최고죠.
하늘에 파란 구멍이 뚫렸어요.^^
어슬렁 어슬렁~
야옹이의 기상시간은 변함없는 오후 5시^^
좀 비켜봐~
사진 좀 찍자~
파란하늘을 보니 속이 다 후련합니다.
간만에 맑은 바람을 느낍니다.
뒤란 계곡 물소리도 요란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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