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중일기 새식구 다롱이를 소개합니다. by 눌산 2012. 6. 16. 728x90 '집으로' 영화에서 첫장면에 등장하는 도마령 아래, 작은 홈카페 겸 민박 '달밭'에서 만난 녀석을 바로 입양해 버렸습니다. 이제 겨우 1개월 정도 된 듯 한데, 어젯밤 처음왔는데도 잘 적응하네요. 지금도 발밑에서 장난치고 있어요~^^ 아, 이름은 다롱이입니다. 달밭의 '달', 야옹이의 '옹' 자를 붙여 달옹이인데, 다롱이로 부릅니다.^^ 또 만나요~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눌산의 뜬금없는 여행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산중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주에도 비가. (2) 2012.07.06 오두막의 꿈 (4) 2012.07.02 06시 (0) 2012.06.12 비 개인 후 (0) 2012.06.08 야옹이 (2) 2012.06.07 관련글 무주에도 비가. 오두막의 꿈 06시 비 개인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