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중일기 오두막의 꿈 by 눌산 2012. 7. 2. 728x90 아아, 허망하고 지루한 웅변, 얄팍한 미사여구에서 벗어나 아무 말 없는 대자연 속으로 숨어서 오래도록 뼈가 으스러지는 노동과 말 없는 깊은 잠, 참된 음악과 감정에 압도되어 언어를 잃은 인간들 끼리 의사가 소통되는 깊은 침묵 속에 젖어들 수만 있다면 얼마나 멋있는 일일까! 닥터지바고 / B. 파스테르나크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눌산의 뜬금없는 여행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산중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야옹이와 다롱이 (3) 2012.07.14 무주에도 비가. (2) 2012.07.06 새식구 다롱이를 소개합니다. (8) 2012.06.16 06시 (0) 2012.06.12 비 개인 후 (0) 2012.06.08 관련글 야옹이와 다롱이 무주에도 비가. 새식구 다롱이를 소개합니다. 06시